대웅제약, 글로벌 의료진 대상 나보타 알리기
- 최다은 기자
- 2026-04-16 08:48: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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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량·정기 시술 트렌드 속 나보타 안전성 부각
- 총 13개국 74명 의료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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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대웅제약이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학술 프로그램을 통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경쟁력 알리기에 나섰다.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글로벌 의료진 대상 교육 프로그램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ABOTA Master Class, NMC) Spring in Korea’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태국·브라질·칠레 등 13개국에서 온 의료진 74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머큐어 서울 마곡, 코엑스 마곡, 이대서울병원, 대웅제약 향남공장 등에서 진행됐다.
NMC는 확대되는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 수요에 대응해 의료진 역량 강화와 학술 교류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대웅제약의 교육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SAFETY ON, BEAUTY ON’을 주제로, 나보타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학술 강의와 생산시설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최근 톡신 시술이 고용량·정기 시술로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일관된 안전성이 핵심 경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
첫날 이론 강의는 ‘Evidence & Safety’를 주제로 구성됐다. 글로벌 트렌드와 최신 주입 기법, 제품별 확산도와 지속성, 복합 시술 전략과 임상 사례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으며, 글로벌 KOL이 참여한 세션을 통해 실제 시술 트렌드와 케이스도 공유됐다.
특히 해부학 세션은 이번 행사에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다. 카데바 기반 교육과 페이스 페인팅을 통해 안면 해부학 구조와 주입 포인트를 설명하고, 라이브 시연과 1대1 핸즈온 트레이닝을 결합해 시술 정확도와 안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수의 피부과 전문의가 연자로 참여해 실전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나보타의 대표 시술법인 ‘나보리프트(NABOLIFT)’와 ‘나보글로우(NABOGLOW)’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나보리프트는 근육층을 중심으로 리프팅과 윤곽 개선을 강화하는 시술이며, 나보글로우는 진피층을 타깃으로 피부결·톤·모공 개선에 초점을 둔다. 실제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세션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 의료진들은 라이브 시연과 핸즈온 트레이닝이 유기적으로 구성돼 임상 적용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게 평가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향남공장 투어에서는 나보타의 생산 공정과 품질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무균 공정과 자동화 물류 시스템 등 주요 설비를 둘러보며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제조 경쟁력을 체감했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이번 NMC는 나보타의 핵심 가치인 ‘안전성’을 프로그램 전반에 반영해 글로벌 의료진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학술 플랫폼을 통해 고유 시술법과 임상 경험을 확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과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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