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과테말라 품목허가
- 최다은 기자
- 2026-03-26 09: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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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 첫 허가…글로벌 진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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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GC녹십자는 자체 개발한 수두백신 ‘배리셀라주’가 과테말라 공중보건사회복지부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배리셀라주가 중남미 국가에서 처음으로 허가를 받은 사례로, 회사 측은 기존 범미보건기구(PAHO) 공급을 넘어 개별 국가 진출 확대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MAV/06’ 균주 기반 생백신으로, 제조 과정에서 항생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카나마이신, 네오마이신, 에리트로마이신 등 항생제 잔류로 인한 이상반응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안전성을 높였다.
면역원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장기 추적 임상 결과, 접종 후 중화항체 형성률은 99~100%를 기록했으며, 항체 지속성 역시 글로벌 주요 제품과 유사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최근 세계보건기구(WHO) 포지션 페이퍼에 등재되면서 Oka 균주 기반 백신과 동등한 국제적 평가를 확보했고, 교차 접종도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활용 범위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재우 개발본부장은 “이번 허가는 중남미 시장 진출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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