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6일 보험 심포지엄서 수가개선 방향성 논의
- 정흥준
- 2022-12-05 09:25: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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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과 보험위원 대상...병원협회·보건사회연구원 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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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위원회(부회장 손은선, 위원장 이정화)는 의료기관 수가체계에 대한 병원약사의 이해도를 높이고 수가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병원약사 임원 및 보험위원 대상으로 보험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으로 같이 진행한다.
김정태 수석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심포지엄 첫 순서는 대한병원협회 송재찬 상근부회장이 ‘대한병원협회&한국병원약사회’를 발표한다. 병원계 내에서의 병원약사의 위치, 역할, 병원약사 관련 수가 현황 및 규모 등을 점검하고 병원협회가 생각하는 병원약사 수가 개선 방향성, 병원협회의 역할과 제한점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선임연구위원의 ‘건강보험 수가구조 개편방안’ 발표에선 현 수가구조 현황 및 문제점을 비롯해 미국, 일본, 대만, 독일, 프랑스의 수가결정구조 개혁을 짚어본다.
수가결정요인 연계 환산지수 단일화 방안과 수가결정요인 연계 개선방안, 병원약사 수가 개선을 제언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정화 보험이사의 ‘병원약제업무 수가현황 및 수가TF 경과 보고’로 심포지엄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병원약사회는 지난 5월 병원약사 수가 체계 및 수가 수준 개선을 위해 병원약사 수가 TF를 신설했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과 대한약사회 보험담당 부회장을 역임한 박인춘 전문위원을 영입했다.
또한 퇴원환자 복약지도료 산정을 비롯해 의약품관리료 마약 수가 가산 등 병원약제업무 행위빈도 대비 적정수가 산정을 위한 재정추계 분석 등 기초자료 마련을 위한 작업을 추진 중이다.
수가 신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는 물론 유관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대한병원협회 보험실무팀과 교류도 계속되고 있다.
이영희 회장은 “병원약사 현안 중 가장 중점사업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이 바로 병원약사 수가 개선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병원약사 수가 TF를 신설했다. 병원약사회 임원 및 사무국 직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또한 의료비용절감, 환자안전, 치료효과 증대에 병원약사 기여도 자료가 우선 축적돼야 하기에 병원약사 업무의 행위를 재정의한다. 근거에 기반한 수가 개선 자료를 마련해 병원 약제수가 체계 합리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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