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켐, 암젠에 신약 플랫폼 기술이전...최대 1.6조원
- 천승현
- 2022-12-23 07:55:1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C 플랫폼 기술 5개 타깃 치료제 권한 이전...계약금 비공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제약사 암젠과 항체 약물 복합제(ADC) 플랫폼 기술을 기술이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레고켐바이오는 기술이용료, 임상개발·허가, 상업화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1억2475만달러(1조6050억원)과 매출액에 따른 별도의 로열티를 받게 된다. 계약금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암젠은 자체 보유 항체와 레고켐바이오의 차세대 ADC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5개 타깃 대상 ADC치료제의 글로벌 개발과 상업화 권리를 갖는다.
암젠에 이전된 레고켐바이오의 임상단계 ADC플랫폼 기술은 암세포 내에서 선택적으로 활성화되고 항체의 특정부위 접합에 최적화된 결합방법으로 구성된 기술이다. 기존 기술 대비 높은 효능과 낮은 부작용 그리고 탁월한 혈중 안정성 등의 차별화된 장점을 보유했다는 평가다.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이사는 “암젠은 선도적인 항암치료제를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제약사로 이번 차세대 ADC치료제 개발에 당사 ADC기술이 선택되어 매우 기쁘다”라면서 “이번 계약을 계기로 향후 글로벌제약사 중심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함과 동시에 자체 ADC 파이프라인도 강화하면서 성장을 가속화 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3"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4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5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 6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7국내·다국적 혁신형제약 배점표 확정…65점 넘으면 인증
- 8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9HLB이노베이션, 그룹 핵심 계열사 부상…오너가 전면 배치
- 10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