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6개 단체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로 뭉쳤다
- 김진구
- 2023-01-16 19:03: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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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 단체 대표 "제약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재생의료 등 공동 성장" 합의
- 참여 기업·단체 900여개…내달부터 포럼 공동개최·민관협업 역량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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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와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회장 김세연),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이정석),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백승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홍성한),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회장 강경선) 등 6개 단체는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를 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단체들은 각각 국내 제약바이오와 디지털 헬스케어, 맞춤형 첨단재생의료산업 등의 혁신 성장을 선도하고 있다. 각 협회의 회원사를 합치면 957개(일부 중복)에 달한다.
6개 단체 대표들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연합회 출범을 공식화했다.
각 단체는 회원사들과 함께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산업계의 발전, 대국민 인식 제고, 산업계 현안과 관련한 정부·국회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 제시 등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주요 활동 방향으로는 ▲제약바이오헬스케어산업에 대한 과감한 정부 육성·지원방안 마련 및 이행 촉구 ▲4차 산업혁명시대의 디지털화·융복합화 관련 선제적 아젠다 제시와 공유 ▲참여단체 현안 관련 공동 보도자료·성명 배포 ▲제약바이오헬스케어산업 지원 공약화 제안 등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정기적으로 각 단체 회원사들이 참여하는 공동 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 두 달에 한 번씩 각 단체가 번갈아가며 포럼을 주관할 계획이다.
연합회 대표는 6개 단체장이 공동으로 맡는다. 연합회 활동 지원을 위한 간사 단체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실무 간사는 이재국 협회 전무가 맡기로 했다.
연합회 결성을 제안한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제약바이오헬스케어를 둘러싼 시대적 흐름이 융복합과 디지털 전환 등으로 급변하고 있다"며 "연합회는 관련 산업계의 상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고, 공동의 아젠다를 발굴·대응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협업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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