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사, 일본서 '만성 C형 간염' 효과 추가
- 한승우
- 2007-03-15 12: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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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성분 'UDCA'...1일 최대투여량 증량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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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일본에서 판매 중인 '우루소(우루사 일본 제품명)'의 주요 성분인 UDCA(Ursodeoxycholic acid) 효능에 '만성 C형 간염에 대한 개선'이 추가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본에서는 만성 C형 간염에 대한 간기능 개선을 위해 UDCA를 성인에게 600mg을 1일 3회 분할 경구 투여할 수 있으며, 1일 최대투여량 900mg까지 증량이 가능하게 됐다.다.
UDCA는 간 세포 보호작용 및 담즙 분비 촉진 작용 등 간의 생화학적 기능을 개선시킬 뿐 아니라, 인터페론 치료에 대한 반응을 향상시키고 재발을 지연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만성 C형 감염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인터페론과 리바비린 병용 시 UDCA를 같이 투여하면 리바비린의 용량을 절반으로 감량해도 동등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용량 감량을 통해 용혈성 빈혈 등 리바비린의 부작용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대웅측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향후 간장약 및 간관리제 영역의 신규 시장 창출의 기회로 삼아 우루사를 간장약시장의 명품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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