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앱지스, 국내 첫 항체의약품 품목허가
- 박찬하
- 2007-03-15 12: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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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근경색 방지 '클로티냅'...대한민국신약상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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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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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치료제 전문기업인 이수앱지스(www.abxis.com, 대표 최창훈)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치료용 항체의약품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국내 최초 항체의약품인 '클로티냅(Clotinab)'은 혈액응고에 관여하는 GPllb/llla receptor에 작용, 심장혈관수술을 용이하게 하고 심근경색 방지 효과가 뛰어난 의약품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치료용 항체의약품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단백질(항원)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는 항체로 만들어진 의약품으로 항원에만 반응하므로 선택성이 높고 인체에 존재하는 단백질을 활용함으로써 부작용을 줄였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국내 시장은 아직 연구단계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클로티냅은 2002년부터 산업자원부 중기거점기술개발사업(동물세포 현탁배양기술을 이용한 치료용 단백질 생산기술개발) 지원대상으로도 선정됐으며 최근에는 산자부 주관 '2006 대한민국기술대전'에서 국무총리상(금상)을, 지난달 열린 신약개발연구조합 주관 '제8회 대한민국신약상'에서는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수앱지스 최창훈 대표는 "국내 의료용 항체의약관련 연구는 세계 수준에 비해 뒤쳐져있다"며 "그동안 축적한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첫 항체의약품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낸데 이어 차기주자 개발작업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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