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희귀성 질환 98종에 의료비 지원
- 한승우
- 2007-03-16 12:44: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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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부담금·보장구구입비·호흡보조기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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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은 그동안 의료비를 지원한 89종의 희귀·난치성 질환에 9종을 추가, 총 98종 질환에 대해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의료비 신청은 질환자 또는 보호자, 질환자가 회원으로 가입한 희귀·난치성 관련단체 등이 건강보험증, 소득·재산관계 서류, 진단서, 장애인등록증 사본 등을 구비해 환자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 연중 수시 접수하면 된다.
관할보건소는 접수된 자를 대상으로 시군구 또는 읍면동의 소득·재산조사 등을 거쳐 지원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의료비 지원 범위는 희귀·난치성질환의 진료에 소요된 의료비 중 요양급여분의 본인부담금, 보장구 구입비, 호흡 보조기 및 산소호흡기 대여료, 간병비 등이다.
한편, 지난해 울산시는 희귀·난치병환자를 위해 ▲의료비-2,945명, 14억1,827만원 ▲간병비-178명, 3,500만원 ▲보장구 등 15명, 1126만원 등 총 3,138명에 14억6,454만원을 지원했다.
*문의: 052-229-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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