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의료행위 삭제, 논란끝에 내린 결정"
- 홍대업
- 2007-03-18 11: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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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학 실장, 한의협 정총서 밝혀...과천집회 유보 우회적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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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실장은 18일 오전 한의사협회 제52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 "지난 15일 공청회에서 한의계가 보여준 현명한 판단에 대해 감사한다"면서 한의계의 공청회 참석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유 실장은 이어 "당일 공청회에서 유사의료행위 허용의 문제점을 잘 지적해줬다"면서 "이 문제는 그동안 복지부에서도 논란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유 실장은 "그러나 논란 끝에 복지부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면서 "이런 결정이 계속 지켜질 수 있도록 여러분도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유 실장은 "복지부의 약속이 그대로 지켜질 수 있을 것"이라고 다짐한 뒤 한의협의 '노력'을 요청했다.
한편 유 실장의 이같은 발언은 21일 과천 대규모집회에 한의협의 참석여부를 신중히 검토해달라는 뜻이어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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