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영찬, 대구-이준근, 광주-김진수
- 정시욱
- 2007-03-19 13:20: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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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인사발령, 생물본부장에 김주일 씨 등 파격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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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직전 생물의약품본부장이 독성연구원 부장직으로 하향 발령되는 등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파격인사를 선보였다.
문창진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19일 일반직 및 연구직 고위공무원 인사발령을 통해 부산식약청장에 김영찬 광주식약청장 등을 발령했다.
또 대구식약청장에는 직전 이준근 서울식약청장이, 광주식약청장에는 김진수 직전 부산식약청장이 각각 발령되는 등 지방청장직 자리이동이 눈에 띈다.
이와 함께 생물의약품본부장에는 연구직 고위공무원인 김주일 국립독성연구원 약리연구부장을 발령한 반면, 공석이 된 독성연구원 약리연구부장에는 민홍기 전 본부장을 내려보냈다.
특히 민홍기 전 본부장과 김주일 전 부장의 자리교체에 대해 "경고성 인사" 등 청 내부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식약청 한 관계자는 "본부장직을 맡았던 고위공무원이 독성연구원 부장직으로 내려가는 인사는 처음 본다"면서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인사발령 배경에 대해 청 내부에서도 설왕설래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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