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취약 초등학생 정신건강 지원사업
- 이현주
- 2007-03-19 17:42: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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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청소년 광역정신보건센터-로또공익재단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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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아청소년 광역정신보건센터(센터장 김붕년 교수)는 로또공익재단(이사장 홍두표) 후원으로 서울지역 12개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초등학생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센터는 지난 16일 광역정신보건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김붕년 센터장, 각 구 정신보건센터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07년 로또공익재단 후원 초등학생 정신건강 의료비 지원사업' 협약식 및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 센터장은 "정신건강치료는 단기적으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사업을 장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원사업은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서울지역 초등학생 중 취약계층과 차상위계층의 초등학생에게 실질적인 진단과 치료 비용을 지원함으로서 정신건강 증진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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