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등 보건의료 4단체, 21일 과천집회
- 홍대업
- 2007-03-20 16:32: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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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법 개악저지 총궐기대회' 진행...한의협만 2만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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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 의료법 개악저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윤한룡)는 21일 오후 2시부터 과천정부종합청사 앞 운동장에서 한의협을 비롯한 4개 보건의료단체가 공동 개최하는 ‘의료법 개악저지 범의료계 총궐기대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궐기대회에는 한의협에서만 2만여명이 참석하는 등 다른 의료단체를 포함해 총 7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의협은 전했다.
한의협은 이번 궐기대회에서는 의료행위 정의의 독단적 재단 비급여할인 등 각종 문제점 등으로 얼룩져 국민 생명권을 담보하고 의료상업화 초래와 의료질서를 파탄시킬 수 있는 의료법개정 사태를 유발한 정부를 강력 성토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한의협의 ‘의료법 개악저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윤한룡)’는 21일 궐기대회 개최로 인해 전국의 많은 한의원들이 진료를 하지 않는 만큼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16개 시도지부의 산하 분회별로 당직 한의원을 운영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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