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UCB, 케프라 런칭 심포지엄 성료
- 정현용
- 2007-03-20 18: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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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요클리닉 조셉 서번 교수 초청...전문의 8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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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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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서울의대 신경과 이상건 교수가 '간질에 있어 이상적인 치료방법'에 대한 주제 발표를, 미국 메이요클리닉 신경과 조셉 서번(Joseph I. Sirven) 박사는 '미국 내 케프라 임상 결과' 발표를 각각 진행했다.
이상건 교수는 "기존 간질 치료제를 사용하는 환자들에게서 불응성, 부작용 및 약물 간의 상호 작용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며 "케프라는 빠른 약효와 적은 부작용, 넓은 적용 범위 등 환자와 의사들이 원하는 요건을 갖춘 새로운 치료제로서 좋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번 박사도 "미국 내에서 케프라는 소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안전성이나 효능 면에서 우수성을 담은 논문들이 다수 발표됐다"며 "약물동태학적으로 의사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되는 약물"이라고 전했다.
한편 케프라는 지난 2000년 미국 시판을 시작으로 전세계 73개국에 등록, 59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지난 1월부터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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