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온·오프라인 일반약 가격 통일하자"
- 이현주
- 2007-03-21 19: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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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맹호 회장, '일반약 활성화' 발언...유통비용 보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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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회장의 이같은 제안은 21일 제도협 정기모임에서 상정된 안건 일반약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으로, 도매가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제약사가 적정마진을 보장해 주는 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특히 OEM방식으로 특정 도매업체가 주는 품목들에 대한 거래조건은 마진 5%에 현금결제이기 때문에 이런 제품들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도매유통비용을 보장해줘야 한다며 해당 제약사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또한 임 회장은 "제약사가 일부품목을 소매(약국 직거래)에만 공급한다"며 "도매로 거래를 확대해 도매업체들이 구색을 맞추는데 도움을 달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서울도협 한상회 회장(한우약품)은 저가로 유통되는 전문약 가격 안정화 개선을 촉구했으며 도매 여신강화에 대해서는 제약사에서 도매신용 기준을 만들어 관리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서는 부회장직을 맡았던 정호운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후임에 동국제약 이해돈 부사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감사에는 이은국 일동제약 상무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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