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 2세 체제 돌입...장남 성민석씨 영입
- 이현주
- 2007-04-04 18: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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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실장 발령...이찬주씨 등 11명 승진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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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백광약품은 성용우 사장의 장남인 성민석씨를 지난 1일자로 기획실 실장으로 발령 내고 2세 경영 체제를 갖췄다.
성민석 실장은 중앙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유항양행에서 5년간 중소병원 영업을 하다가 지난 3월에 백광의약품에 입사했다.
성민석 실장은 "오너 2세가 아닌 신입사원이라는 마인드로 업무에 임하겠다"며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배우는 자세로 하나하나씩 경험을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백광은 성 실장의 발령과 함께 중간관리자 11명을 승진발령했다.
승진자는 ▲부장: 이찬주(영업부), 이성호(총무부) ▲차장: 이제원, 김정식(영업부) ▲과장: 박대균(구매부) ▲대리: 유기현(총무부), 조성배(제품관리부) ▲주임 이신우, 강은희(총무부), 유재철(제품관리부), 정형진(구매부) 등이다.
한편 회사측은 "의약품 창고를 리뉴얼하는 한편 직원들 애사심을 고취하고 영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며 "올해는 내실경영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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