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동인당 "우황청심환비, 천연우황 사용"
- 정현용
- 2007-04-13 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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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신문보 보도 해명...정부기관 인증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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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국 세계신문보(世界新聞報)는 중국에서 거래되는 천연 우황 중 90%는 밀수품이거나 가짜라는 내용을 보도했고 국내에도 일부 언론에 같은 내용이 보도된 바 있다.
북경동인당은 이에 대해 "중국 정부는 중국에서 정식으로 수출되는 우황청심환에 대해 우황을 비롯한 원료의 진품 여부를 철저하게 검증하고 있다"며 "우황을 비롯한 희귀원료는 구매단계에서부터 정부기관인 북경SDA의 원료검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또 중국 국가기관인 출입경검험검역국(出入境檢驗檢疫局) 증명서를 공개하고 천연우황 외에도 천연사향 등 모든 원료를 중국 본토산만을 사용한다고 강조했다.
북경동인당 품질보증 담당자는 "한국의 약국에서 판매되는 일동제약 동인우황청심환비는 모조품이나 가짜가 있을 수 없는 100% 천연우황 제품"이라며 "혹시 기사를 보고 품질을 염려하는 고객이 있을 것 같아 이러한 점을 광고와 홍보를 통해 널리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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