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량 '세레타이드' COPD 악화는 방지
- 윤의경
- 2007-05-03 02:46: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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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자문위, 세레타이드 생존기간 연장효과는 인정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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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 자문위원회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고용량 '애드베어(한국 제품명 세레타이드)'가 만성폐색성 폐질환 환자에서 질환의 악화는 억제하나 생존기간을 연장하지는 않는다고 결론지었다.
GSK는 현재 애드베어 250/50 용량 제품은 천식 및 만성폐색성 폐질환 치료제로 시판하고 있는데 보다 고용량인 500/50 제품에 대해 적응증 확대를 시도하는 상황.
미국시간으로 지난 화요일 자문위원회의 검토결과에 의하면 고용량 애드베어는 COPD 악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결론지어졌으나 고용량 애드베어 사용시 호흡기 감염증 및 폐렴 위험이 더 높아 추가연구를 권고했다.
또한 고용량 애드베어가 COPD 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한다고 주장하기에는 증거가 불충분한 것으로 검토했다.
애드베어는 항염증작용의 코티코스테로이드인 플루티카손(fluticasone)과 기관지 평활근을 이완시키는 살메테롤(salmeterol)이 주성분. GSK는 이번에 자문위원회가 애드베어의 COPD 악화 방지 효과를 인정한 것에 대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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