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정약 117정 부족"...부산지역 약국 적발
- 강신국
- 2007-06-08 12: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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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중부서, 식욕억제제 관리 소홀 K약사 불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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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약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약국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중구 남포동에서 식욕억제제인 향정약인 '푸링정'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K약사(46)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K약사는 약국에서 '푸링정'을 보관 판매하면서 장부를 제대로 기재하지 않아 장부에 적힌 보관량과 실제 재고량이 117정 정도 차이가 나도록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장부와 약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재고량에 차이가 너무 많이났다며 약국에서 엄격한 향정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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