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다국적 제약사, 쥴릭사태 논의
- 이현주
- 2007-06-13 14: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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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 직거래 요청...제약 "회사에 건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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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는 11일 오전 11시 도협회관에서 진행된 다국적 제약사 실무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쥴릭 사태에 대한 도매입장을 밝히며 의약품 공급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직거래 확대를 요청했다.
도매는 현재 30여곳의 쥴릭 거래 도매업체들이 보유한 의약품 재고가 바닥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제품공급 차질이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매는 원활한 의약품 공급을 위해 다국적 제약사의 직거래를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다국적 제약사 관계자들은 의약품 공급 차질이 빚어지길 원치않으며 도매 상황을 파악했으니 직거래 확대 부분은 회사측에 건의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다국적사 한 관계자는 "결정권을 가지고 있지 않아 확답을 할 수 없지만 도매의 이같은 요청을 회사측에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다국적 제약사에는 화이자, 릴리, 사노피아벤티스, BMS, 노바티스, MSD, 한독약품, 바이엘, GSK, 노보노디스크, 웰화이드, 아스트라제네카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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