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생명연과 간암치료제 공동개발 추진
- 최은택
- 2007-06-14 20:49: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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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양해각서 체결...공동연구 3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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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연구원이 화이자와 간암치료제 등 3건의 암 치료제 개발을 공동 추진키로 해 주목된다.
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화이자와 MOU를 체결, 신약개발을 위한 전략적 연구협력 파트너로 공동연구를 추진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합의된 공동연구 분야는 ▲유전체 수준의 연구기법을 통해 발굴된 새로운 간암관련 유전자를 이용한 간암치료제 개발(책임자 임영일 박사) ▲암세포를 괴사시킬 수 있는 면역세포 NK 세포를 조절하는 화합물질의 스크리닝 연구(책임자 최인표 박사) ▲신규 간암유전자 UCP1을 표적으로 하는 암 치료제 개발(책임자 임동수 박사) 등 3건이다.
이상기 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바이오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이라면서 “앞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화이자는 “생명연이 개발한 간암 후보 유전자 및 면역세포 시스템과 화이자가 보유한 화합물과 신약개발의 다운스트림 시스템을 접목하면 글로벌 신약개발의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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