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변재진 복지부장관 내정자 긍정평가
- 강신국
- 2007-06-15 11: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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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위,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국회 본회의에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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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진 내정자가 보건복지부 수장으로서 적합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5일 3차 회의를 열고 국무위원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변재진 내정자가 보건복지부장관으로 무난하다고 평가했다.
복지위는 "경제부처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수요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과 식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복지부 장관직을 무난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한 복지위는 "참여정부의 마지막 장관이라는 각오로 국정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보건복지위원회는 청문 결과를 오는 20일 열릴 국회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청문결과가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노무현 대통령은 장관으로 정식 임명할 예정이다. 변 내정자는 이르면 20일경 취임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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