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미만, 입원 본인부담 면제 수진율 '껑충'
- 박동준
- 2007-07-02 15:12: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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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대비 지난해 4.9% 증가...병원 입원 증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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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부터 6세 미만 아동에 대한 입원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면서 입원 수진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일 공단이 분석한 6세 미만 입원 수진률 변화를 보면 2005년 상반기 21만7,541명이었던 입원 아동이 지난해에는 22만8,112명으로 4.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5년 상반기 적용인구수가 307만199명에서 지난해에는 284만9,202명으로 오히려 줄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 입원 수진률은 12.9%나 증가한 것으로 공단은 분석했다.
연령별로는 2세가 12.1%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0세 11.4%, 1세 5.8%, 5세 1.4% 등의 증가율을 보였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병원에 입원환 아동이 12.7%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의원 10%, 종합병원 4.8%, 종합전문 0.5%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단은 "분석시점이 급여 확대 초기라고 할 수 있으며 아동 질병의 경우 계절적 요인이 많이 작용하므로 추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 변화 추이 및 급여비 지출을 분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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