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전세계 7천6백명 정리해고 계획
- 윤의경
- 2007-07-28 05:31: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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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마케팅, 영업인력 및 전세계 연구개발부서 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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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아스트라제네카는 비용절감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7천6백명 가량을 정리해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스트라의 이번 정리해고 계획은 지난 2월 3천명 정리해고에 뒤이은 것으로 이번 정리해고 인원까지 합하면 2006년 총 직원 수의 10%가 정리해고하는 셈이다.
아스트라는 이번 정리해고로 2010년까지 매해 9억불 이상을 절감할 수 있으며 정리해고는 유럽 외 지역의 연구개발부서 뿐 아니라 유럽의 영업, 마케팅 부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트라는 최근 백신제조업체인 메드이뮨(MedImmune) 인수로 인해 주당순이익이 상당히 떨어졌으며 일련의 신약개발 실패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한편 이번 정리해고 단행으로 인한 구조조정 비용은 약 16억불(1.5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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