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비만약, '실크라민'으로 최종 허가
- 박찬하
- 2007-07-30 12:35:3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내달 16일자 발매 목표...8월부터 비만약 5파전 가열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종근당의 비만치료 개량신약 '실크라민캡슐(성분 말산 시부트라민)'이 최종 품목허가를 받음으로써 한국애보트의 '리덕틸캡슐' 시장을 겨냥한 국내업체간 공방이 5파전 양상으로 치닫게 됐다.
식약청은 지난 26일 종근당의 '실크라민캡슐' 에 대한 품목허가를 12.38mg과 18.56mg 용량으로 각각 내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최초 제품명으로 알려졌던 '실크라인'은 허가과정에서 '실크라민'으로 일부 수정된 상태로 최종 허가됐다.
이에앞서 식약청은 리덕틸 재심사만료(PMS) 직후인 7월 2일 한미약품의 '슬리머(메실산시부트라민)'에 대한 첫 허가를 내준 이후 2주 뒤인 7월 16일에는 대웅제약의 '엔비유(시부트라민)'와 유한양행의 '리덕타민(시부트라민)', CJ의 '디아트라민(황산시부트라민)'을 허가했다.
현재 허가받은 5개사 중 제품을 발매한 업체는 한미와 대웅 등 2곳뿐. 따라서 종근당 실크라민이 가세하는 8월부터 리덕틸 시장을 겨냥한 국내업체들의 공방은 본격적인 5파전 양상으로 확대되게 됐다.
실제 CJ의 디아트라민과 유한의 '리덕타민'이 8월 1일자 발매를 준비하고 있으며 종근당의 실크라민은 8월 16일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기사
-
시부트라민 개량신약 허가, 종근당도 가세
2007-07-25 07:0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사제 사태 후폭풍…약-정, 사전 안내 강화·삭감 구제 논의
- 2펙수클루·자큐보 껑충, 엔블로 기지개…K-신약 이유있는 약진
- 3대웅제약 거점도매 공정위 민원 종결…유통 개편 탄력
- 4케이캡 독주 막는다…펙수클루·보신티 ‘유지요법’ 경쟁
- 5[기자의 눈] 준혁신형 인증 없이 쫓기듯 시작하는 약가개편
- 6"로비큐아 7년 데이터가 바꾼 ALK 폐암 치료 전략"
- 7의료행위 재분류에 연 1600억 투입…소아외과부터 개편
- 8김태용 약사, 2년 연속 일반약 부작용 보고 1등
- 9세무회계·처방전 보관·양수도 패키지…"이래서 지킴 쓰죠"
- 10경구용 보체억제제 '파발타', 희귀신장병 급여 확대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