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백혈병 환아 2명 치료비 전달
- 박동준
- 2007-08-23 17: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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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비 500만원, 격려금 100만원...김창엽 원장, 입원 환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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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백혈병으로 세브란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 환자 2명에게 각각 치료비 500만원과 격려금 100만원 등 총 1,2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 치료비 전달식에는 심평원 김창엽 원장, 홍보대사 탤런트 이선균, 세브란스 박창 일 병원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신일 사무총장 등과 병원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최 모군(남 10세) 및 김 모군(남 1세)의 보호자가 참석했다.
전달식 후 김창엽 원장은 이선균 홍보대사는 함께 환자가 입원한 소아병동과 무균치료실 등을 돌아보며 환자와 보호자를 위로하고 빠른 쾌유를 빌었다.
한편 심평원의 난치병 환아 돕기 'With-U 함께해요' 캠페인은 지난 2004년부터 1,700여명의 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성금으로 모아 환아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재 12차까지 총 20명의 환아들에게 1억3,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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