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 전문업체 밸크리텍, 약국시장 진출
- 이현주
- 2007-08-23 23: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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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흥택 대표 "POS로 합리적 약국경영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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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크리텍(대표이사 공흥택)은 23일 의약품 입출고와 재고관리, 환자에 필요한 정보 제공 등 보다 합리적인 약국경영을 위해 개발한 POS(point of sales)시스템을 무기로 약국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밸크리텍 공흥택 대표는 이 자리에서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의약품을 다루는 약국이 보다 합리적이고 경제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POS를 개발했다"며 "약국 경영을 선진화 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밸크리텍에서 기술마케팅 고문을 맡은 성동구약사회 김영식 회장은 “현재 일부 약국에 POS가 보급돼 있지만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면서 “POS를 사용하면 약국 경영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의약품 입출고를 체크할 수 있어 유통 투명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벨크리텍의 POS 시스템은 일체형으로 1차, 2차원 바코드를 모두 읽을 수 있으며 일별, 월별, 연간 매출 자료를 활용하면 약국 경영 전략과 고마진 주력품목을 알 수 있다.
삼보컴퓨터 POS 사업팀이 분사해 설립한 회사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자랑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5년 이상 복권발매기와 POS시스템을 자체 개발, 공급하고 있다. 현재 경영기획실과 국내사업부, 해외사업부, 서비스사업부 등 4개 사업부와 기술연구소로 조직이 구성돼 있으며 여기에 약국사업부가 추가된다.
밸크리텍 회사는
PC보다 작은 사이즈에 컬러도 약국 분위기나 약사 취향에 맞게 변경이 가능하며 소음을 줄였다. 또 바이러스로 인한 고장을 미연에 방지하는 프로그램을 탑재한 것도 장점이다.
회사측은 내달 30일 열리는 전국약사대회를 통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약사들의 니즈와 부합해 2~3년내 1만여 약국에 보급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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