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일산병원, 7년간 의료사고 112건
- 박동준
- 2007-09-04 11: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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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합의종결 75건 최다...현재 17건 소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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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직영으로 운영하는 일산병원에서 지난 7년간 112건의 의료사고 및 의료분쟁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올 8월까지 일산병원에서는 모두 112건의 의료사고가 발생 이 가운데 75건이 환자 및 보호자와의 합의로 종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일산병원의 의료사고는 개원 직후부터 점차 증가해 2002년에는 22건으로 정점을 이뤘으나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며 지난해에는 15건이 발생했으며 올 해에는 8월까지 1건의 의료분쟁만이 발생했다.
지금까지 발생한 의료사고 가운데 현재는 17건이 진행 중이며 이 가운데 민원이 7건, 민사소송 7건, 민·형사 동시 진행이 1건, 중재가 들어가 있는 것이 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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