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오미멘텀' 발매 한달에 11억 대박
- 가인호
- 2007-09-04 18:30: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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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말 국내공급...효능 강점 내세워 시장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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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대표 허재회)는 지난 7월말 발매를 시작한 입술보호제 ‘오미 멘텀(Omi Menturm )’’이 시판 한달여만에 매출 11억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오미 멘텀’은 녹십자가 일본 제약회사인 오미 교다이사와의 스킨케어 제품에 관한 전략적 제휴에 따라 일본 내 시장 점유율 1위의 입술보호제 ‘오미 멘텀’ 6개 품목을 국내 독점공급하면서 7월말부터 국내 시장에 선보인 제품.
녹십자측은 특히 국내 약국시장 규모가 160억원대이고 시장점유율 1위 상품의 연매출이 30억원대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서 발매 한달여만에 11억원이 넘게 팔린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강조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오미 멘텀이 매출 10억을 돌파한 것은 기존 제품들이 향 위주로 품목이 구성되어 있는데 비해 오미 멘텀은 갈라짐 회복, 수분과 영양 공급, 과일향 보습과 저자극 보습 등 기능과 효과가 다양한 재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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