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발열성질환 발생 '주의보'
- 강신국
- 2007-09-13 19:39: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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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쯔쯔가무시증 증가세...야외활동 주의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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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발열성질환 발생 주의보가 내렸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최근 5년간 감염병 감시 활동 결과 쯔쯔가무시증이 3배이상 증가됐다고 14일 밝혔다.
쯔쯔가무시증은 2002년 1,919건에서 2006년에는 6.480건으로 폭발적인 증가세에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논과 밭이 많이 분포돼 쥐나 설치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발생률이 높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성묘, 벌초, 논밭에서 추수작업, 밤줍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면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며 "유행지역 숲이나 풀밭에서의 활동을 삼가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농민이나 등산객 등의 경우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있거나 야외 활동 후,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에서 반드시 진료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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