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의원, OTC 감기약 라벨변경 요구
- 윤의경
- 2007-10-09 03:55: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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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세 미만 소아에게 감기약 투여금지 라벨에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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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인 헨리 왁스먼이 OTC 감기약을 제조시판하는 제약회사에게 2세 미만에게는 감기약을 투여해서는 안된다는 경고를 자발적으로 표기하도록 요구했다.
최근 미국에서는 OTC 감기약의 영유아 사용과 관련한 안전성 문제가 거론되고 있는데 FDA는 영유아에게 OTC 감기약을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법적으로 유효한 조처를 취하지는 않고 있다.
왁스먼 하원의원은 존슨앤존슨의 영유아용 감기약의 기존 라벨이 아직도 바뀌지 않았다면서 영유아용으로 시판되는 감기약들의 라벨이 변경되지 않은채 유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FDA는 발티모머 시당국의 요청으로 OTC 감기약의 영유아 사용에 대해 검토하고 정식으로 제약회사에게 라벨 변경을 요청할 것인지 오는 18-19일 회의에서 결정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 소비자건강관리제품협회는 최근 OTC 감기약의 사용연령을 2세 이상의 소아로 제한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고 영유아 사용에 대해 판촉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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