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학회 학술대상에 함원훈 교수 수상
- 홍대업
- 2007-11-07 17:59: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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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가을총회 개최…문 희-원회목 등 내외빈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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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약학회 국제학술대회와 함께 진행된 총회에서 전인구 회장은 ‘2007년 학술상’에 함 교수 외에 9명에게 시상했다.
녹암학술상에는 김영식 교수(서울대 약대)가, 약학연구상에는 최재수 교수(부경대 수산과학대)가, 약학교육상에는 김종국 교수(서울대 약대), 약학기술인상에는 조윤성 박사(대한약사연수교육원장)과 김태현 부사장(부광약품), 학술장려상에는 황방연 교수(충북대 약대), 동영품질관리상 이상철(유유), 신약기술개발대상 윤길준 대표이사(동화약품), 다인용 논문상에는 문애리 교수(덕성여대 약대)가 각각 상패와 부상을 수상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약학 및 약업 등에 관한 정책제안과 자문'(제5조) 등을 정관에 신설토록 하는 정관개정에 관한 건과 약학용어위원회 신설 등에 관한 건을 추인했다.
아울러 2008년 예산은 올해 4억4857만원에서 32.8%가 인상된 5억9967만원으로 확정했다.
이에 앞서 전 회장은 총회 인사말을 통해 “최근 한미 FTA와 EU FTA, 약제비 적정화 방안 , 선별등재방식의 도입 등으로 국내 제약이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면서 “이런 시기에 약학회는 ‘위기가 기회다’라는 생각으로 지난 10개월간 학술대회를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외빈으로 참석한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약학회 행사마다 매년 빠지지 않고 왔다”면서 “그 덕분에 여러분을 봬도 새롭지 않고, 친정이라는 느낌이 든다”면서 “깊어가는 가을, 성황리에 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배석한 약사회 원희목 회장도 “사회의 투명화 작업으로 인해 전문가 영역이 무너지고 있다”면서 “약사들은 더욱 노력해서 영원히 몰락하지 않는 전문가들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덕담을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문 의원과 원 회장 외에 김정수 제약협회 회장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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