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병원 '심장·뇌혈관 수호의 날' 개최
- 박동준
- 2007-11-08 09:17: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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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병원 1층 대강당…참석자 식이·운동요법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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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원장 홍원표)가 오는 21일 9시 1층 대강당에서 심장 및 뇌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제4회 심장·뇌혈관 수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8일 병원에 따르면 심장혈관센터와 신경과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날로 증가하는 심·뇌혈관 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고혈압을 알자(순환기내과 윤세정 전문의)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신경과 김규식 전문의) ▲협심증과 고지혈증(순환기내과 김병극 전문의)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영양팀 지수나 영양사의 ‘심장·뇌혈관 질환 환자를 위한 식이요법’ 등에 강의와 ‘심장 및 뇌 질환에 좋은 음식조리 시연 및 시식회’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병원은 이번 행사의 참석자 전원에게 무료로 혈당 및 혈액 등 지방성분 등을 검사하고 혈압을 측정해 심장·뇌혈관 질환의 위험도 등에 맞는 식이 및 운동처방을 할 예정이다.
홍원표 원장은 "이번 일산병원 '심장·뇌혈관 수호의 날' 행사를 통해 심혈관 및 뇌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아울러 동맥경화성 질환의 심각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증진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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