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전북 전공의 영화상영제' 성료
- 류장훈
- 2007-11-19 16:12: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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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여명 전공의 대상 휴식·문화생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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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 17일 전북 전주시에서 열린 ‘전라북도 전공의를 위한 영화상영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졌다고 밝혔다.
원광대병원, 전북대병원, 전주예수병원의 전공의협의회가 주관하고 대한전공의협의회와 전라북도의사협회가 후원한 이번 영화상영제는 ‘전공의들에게 휴식과 문화생활 제공하고 전라북도지역 전공의들 간에 친목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전주시 송천동 ‘프리머스 시네마’에서 열렸다.
전라북도 지역의 전공의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날 행사에는 각 병원의 전공의들과 가족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상영작은 최근 개봉한 한국영화 ‘세븐데이즈’로 영화감상을 마친 전공의들은 “주말에 느긋하게 영화 본 게 참 오랜만이다. 앞으로 이 같은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 며 행사에 대해 호평했다.
이날 영화상영제에 참석한 대전협의 변형규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영화 한편 보기가 녹록치 않을 만큼 바쁜 생활을 하고 있는 전공의들에게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가 제공됐다는 점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공의를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 중인 만큼 앞으로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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