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취업준비 약대생, 이것만은 챙겨라"
- 홍대업
- 2007-11-25 12:30: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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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페링 황상섭 사장, 영어실력-투철한 직업관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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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페링 황상섭 사장은 2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약대생을 위한 2007년 직능별 진로설명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황 사장은 이날 강의에서 현재 제약사에 취업하는 약사들은 전체 8%(2500명) 정도이며, 약대생이 제약사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체력은 물론 영어 등 어휘력을 갖춰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가 제언한 내용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뚜렷한 청사진을 그릴 것 ▲체력과 문장력, 어학능력 등 자기계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 ▲투철한 직업관을 가질 것 ▲연구회 모임을 구성, 적극적인 참여로 관심분야의 지식과 인적 교류를 쌓을 것 ▲국내외 ‘젊은 리더’ 육성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 등이다.
황 사장은 제약산업 내 약사진로에 관련된 환경요인으로 ▲영세한 업체의 난립 및 과당경쟁 체제 ▲인구 고령화, 바이오 기술의 혁신적 발전 등 시장의 성장 ▲FTA 등 시장개방 및 무역자유화 ▲다국적 제약사의 시장 점유율 증가 ▲국내 기업의 R&D 활성화 ▲전면위탁 허용 ▲국내 제약사 및 도매상의 M&A로 인한 대형화 등을 꼽았다.
황 사장은 “높게 나는 새가 멀리 본다”면서 “영어 등 어학능력은 물론 체력을 갖춰야 하고, 투철한 직업관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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