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불가 대장암 간 전이 환자 치료 향상"
- 최은택
- 2007-12-04 09: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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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크세로노, '얼비툭스' 병용요법 연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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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세로노(대표 안드레아스 크루제)는 표적함암제 ‘얼비툭스’(세툭시맙)와 항암화학요법을 병용한 경우, 항암화학요법 치료를 받았던 절제불가 전이성 대장암 간 전이 환자도 완치 가능하다는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프랑스의 전이성 대장암 환자 1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은 당초 절제가 불가능하거나 재발된 경우로 이전에 항암화학요법에 대한 반응이 불충분해 ‘얼비툭스’와 항암화학요법으로 전환시켰다.
연구결과 전체 환자 중 9명이 치료에 대한 충분한 반응을 보여 절제가 가능해졌다.
연구책임자인 르네 아담 교수는 “항암화학요법 치료를 받았던 전이성 대장암 환자군을 대상으로 절제 가능성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할 때 이번 처럼 의미 있는 반응률을 달성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종양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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