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새 대통령에 '약사직능' 보장 요구
- 한승우
- 2007-12-20 17: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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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 메시지 전달…'실용정부' 기치 속 약사회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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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의·약사의 조화 속에 약사가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대한약사회는 20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약사회는 “이명박 당선자는 사회 구성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삶의 질에 직결되는 보건의료 분야에 있어 국민을 중심에 둔 원칙을 지켜나갈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
또한 약사회는 “각각의 전문직능에 대한 인정 속에서 각 직능이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조화로운 보건의료체계를 만들어 줄 것을 희망한다”며 “보건의료정책의 안정적 변화를 통해 국민의 건강한 삶이 보장되고 국민이 행복해지는 나라를 만들어 갈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명박 후보의 제17대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경제를 살리고 강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대한 국민의 요구 속에서 당선된 신임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충만하다. ‘실용정부’ 라는 기치 아래 정치 · 경제 · 외교 등 국정 전 분야에 걸친 변화를 통해 신(新) 발전을 이루어내고자 하는 이명박 당선자는 사회 구성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국민의 생명과 삶의 질에 직결되는 보건의료 분야에 있어 국민을 중심에 두고 원칙을 지켜나갈 것으로 믿고 있다. 우리 사회에 적합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보건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희망한다. 경제의 선진화와 더불어 삶의 질 선진화가 가능한 보건의료정책이 만들어져야 할 것이다. ‘확고한 화합이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조건’이라는 말씀처럼 선진 보건의료 정책의 정착을 위해 보건의료 관련 직능간의 화합을 통해 국민의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을 부탁한다. 보건의료정책은 국민건강에서 시작해서 국민의 건강한 삶을 추구해간다. 따라서 국민을 위해 보건의료 직능들이 각자 적정한 보건의료서비스에 임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해나가야 할 것이다. 각각의 전문직능에 대한 인정 속에서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조화로운 보건의료체계를 만들어 줄 것을 희망하면서, 보건의료정책의 안정적 변화를 통해 국민의 건강한 삶이 보장되고 국민이 행복해지는 나라를 만들어 갈 것으로 믿는다. 2007년 12월 20일 대 한 약 사 회
17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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