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약, 불용재고 낱알 반품 팔걷어
- 김정주
- 2007-12-21 00:13: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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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자 협의 회의서 논의, 로스 최소 위한 세부내역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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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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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박호병 부회장이 주재한 이번 자리에는 임무호, 배수향 부회장과 더불어 7개 도매업체 실무 책임자가 참석했으나 백제약품과 세강약품은 불참했다.
이번 회의에서 경북도약은 12월 말까지 전산 입력 회원에 한해 내년 1월 말까지 반품 약을 거래처 별로 수거하고 정산은 일괄 정산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추후 대구시약과 논의키로 했다.
협의 내용은 ▲사입 근거가 확실한 반품약에 대해 95% 정산을 원칙으로 하고 ▲문제가 있는 반품약에 대해서는 일괄정산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며 ▲수량 착오 및 사입처 불분명 한것은 추후 2차 실무회의에서 재론키로 했으며 ▲반품 시 스티커 부착을 반드시 하고 거래처란은 사입처명 기재, 제약회사은 판매원 회사를 기입하고 밀봉을 확실히 해 로스가 없도록 해줄 것 ▲수거 시 사전에 수거일자를 해당약국에 통보해 신속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반품 후 반드시 인수증에 상호날인 후 5년간 보관해 줄 것 등을 다뤘다.
이밖에도 기준가 인하 품목은 처방에 대비 일정 소량만 남겨두고 미리 반품하면 전액 보상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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