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우 "유통일원화 연장 해법 찾았다"
- 영상뉴스팀
- 2010-12-24 0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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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제약협회, MOU 체결 논의…28일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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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원화 연장에 합의한다는 도매·제약협회 간 자체 MOU체결로 난국을 돌파하겠다.”
유통일원화 연장의 차선책이라 할 수 있는 도매·제약협회 간 MOU체결 성사여부에 대해 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이한우 회장(한국의약품도매협회): “(유통일원화 연장에 대해)서로 마음을 교감하면 법이 있는 것과 같은 효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2010년이 가기 전에 이에 대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약협회와의 MOU를 통한 유통일원화 연장 시한은 2~3년 내외 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한우 회장(한국의약품도매협회): “제약협회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겠지만, 2년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통일원화 MOU 체결을 위한 도매의 협상카드는 ‘여신 책임 강화’로 보여 집니다.
[인터뷰]이한우 회장(한국의약품도매협회): “도매를 도와줌으로써 이런 혜택이 있었더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해야겠죠. 도매업체들이 제약사에 대한 여신 책임을 확실히 해 준다거나….”
한편 제약협회는 유통일원화 연장 MOU 체결과 관련해 이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이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릴 방침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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