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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익 약사
- 약국 개,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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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과 서비스
약력
  • 성균관대학교 제약학과 졸업(1997)
    성균관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보건사회약학 석사(2009)

    현) ㈜ 휴베이스 CEO
    현)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겸임교수
    현) 성남 복정동서울약국 대표약사
    전) 약학정보원 이사
    전) 경기도약사회 정보통신이사
    전) 대한약사통신 시스템이사
  • 전화 : 02-6337-5398
  • 이메일 : antiman@naver.com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95-18 201호 (주)휴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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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약값이 자꾸 오르는데
등록 : 2022-11-23 16:50:54  |    조회 : 475  |    해결

ㅌ특히 판피린,판콜 같은거랑 유명한 광고품들이 가격이 자꾸오르는데, 시비도 많고....

취급을 중단하는것이 나을까요?>>

김현익 약사님의 답변입니다
등록 : 2022-11-25 10:43:44

안녕하세요? 약사님

 

'약국경영과 창업' 코너 담당 김현익약사입니다.

 

요새, 코로나19 이후로, 전세계적인 공급망이 흔들리고, 감기약등의 수요도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인플레이션 등으로 정말 안 오르는것은 우리의 급여말고는 없다라는 이야기를 할정도 물가가 오르는 상황입니다.

 

우리 약국에 공급되는 의약품, 건강기능식품도 피해나갈수 없는데요. 대부분 10~20%인상되고, 앞으로도 더 인상될 여지가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질문해주신, 판피린, 판콜 같은경우에는 액상형 감기약의 대표격이며, 매우 오래되고 유명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들의 가격비교에도 자주 노출되고, 시비가 생길수도 있는 품목이기도 합니다.

 

이른바, 난매약국에서는 loss leader 제품으로 사입가 근처에서 판매하기도 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국이라는 공간이 근린지역에서 지역의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장소라고 생각해본다면, 자신이 구매하고자 하는 원하는 제품이 해당 약국에 없는것이 좋을까요? 나쁠까요?

 

번번이 발길을 돌리게된다면, 가격은 차치하고서라도, 이 약국에는 내가 원하는(찾는)제품이 거의 없네?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흔히 이것을 '구색'이라고 합니다. 구색이라면 '여러 가지 물건을 고루 갖춘다'라는 뜻이고, 약국에서 구색상품은 감기약에서는 판피린,판콜,테라플루,콜대원 등을 들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구색상품만 고집하고, 해당 제품만 구매하는 고객들이 있을수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색상품은 약국운영에 필수적입니다. 

 

해당 제품이 가격이 올랐다고, 가격시비가 잦다고 제품구색을 없애는것보다는, 가격인상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드리고, 가격태그(Show card)등을 통하여,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면, 최소한의 대응장치는 될것입니다.

 

다만, 가격정보를 제공할때 약사님의 입에서 '얼마입니다~'라고 행위를 하게되면, '왜 이렇게 비싸요?' '깍아주세요'라는 이야기가 고객의 입에서 나올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가격정보는 정형화된 툴에서 제공되는것이 가격시비를 줄여주게 됩니다. 즉, 가격을 고객이 정확히 인지할수 있는 가격태그와, 고객화면등으로 제공되는 POS의 가격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즉, 구색품목의 가격시비를 줄이려면, 오픈디스플레이와, POS 사용이 필수적이라고 할것입니다.


 

"약국경영과 관련된 모든 질문 환영합니다"

약국체인 휴베이스 대표 김현익 약사 드림.

 

PS. 잠시안내드립니다. 12월 6일 화요일 밤9시에 약국경영과 관련된 질문을 풀어드리는 온라인약국경영 컨설팅 세미니가 있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는 약사님들의 질문과 답변을 통해서 해결방안을 같이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신청하기> https://form.office.naver.com/form/responseView.cmd?formkey=ZTdjN2QyNDQtOWVkMy00ZTliLTliNjItMTc1OWZiY2VhY2Y4&sourceId=url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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