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서울에서 찌질하다는 동네에서 약국을 1년간 운영하다가 폐업을 했는데요

청구불일치라고 환수를 한다고해서 몇번 납부를 한걸로 기억합니다

2018년 5월 19일 휴대폰 번호를 바꿧고요 그 와중에 주소지 변경도 있었고요

병원에 입사를 했는데 2018년도 8월초에 00구청 사회복지과 직원이라는 사람이 생활보호대상자의 비급여 품목을 급여로 청구한것을 환수해야한며 병원측에 전화하여 통화를 했습니다 제게 연락이 안된다며

경비실 관리실까지 전화해서 사생활을 완전히 침해하더니 직장까지 조회해서 강제징수를 하겠다는 식으로

으름장을 놓더라고요..금액은 14만원정도 되는걸로 나왔고 구청 계좌로 입금하라고 하더군요....그 이전에 전화번호바꾸기이전에는 일체의 독촉이 없더니 번호를 바꾸니 연락이 안되서 그런다며 거주지며 직장까지 조회해서

제가 실수한거니 물어내라는 식으로 제가 돈을 안내서 생활보호대상자들 재원확보가 안된다고 난리를 치더군요..

더 가관인것은 이번에는 건강보험공단 00지사 직원이라는 여자가 또 직장을 열람해서는 기타징수금 납부를 안한데다가 연락이 안된다며 11월 초에 .연락을 취해오더군요 납부를 안하면 강제집행을 하겠다고 으름장 놓는것은 똑같고 그래서 건강보험공단에 전화를 해보니 자동차에 압류가 되어있었으며 2017년 3월과 2017년 5월에 고지서 발부를 하고 2017년 6월19일에 자동차를 압류한 상황이고 00지사가 웃기는것이 제 주소가 경기도 지역이라서

2건인 28450원을 경기도 관할 지사로 이관해서 경기도 지사에서 압류를 했다고하는데 저는 압류에 대한 통보도 받은적이 없고 고지서 한번 발송후에 압류하는게 법적으로 정당한건지 그리고 자기들 말로는 제가 납부를 안하고 연락이 안되서 그랬다는데 2018년 5월19일까지 충분히 연락이 되는 상황에서 연락한번 없더니 이미 압류해놓을대로 해놓고 자기들이 공공기관 근무자라는 이유로 남의 개인정보를 열람해서 주소지나 직장을 찾아내는게 합법인지도 묻고싶습니다.찌질한 동네사는 인간들이 싫어서 그만 두었는데 찌질한 공무원들까지 남의 뒤를 쫓는다는 생각에 불쾌하기도 하고 금액도 10만원 미만인 금액에 고지서 한번 발송하고 바로 압류를 건다는게 합법적인 일인건지...못배우고 못가진 인간들의 희생양이 되는 기분이라 기분도 나쁘고 법적대응도 불사하고 싶네요

가만보니까 동네방네 직장까지 동네방네 들쑤시면서 사생활침해를 하는거같은데 약사라는 직업이 그렇게 대단한건지 그렇게 여유있게 살지도 못하는데도 찌질한 인간들한테는 대단한 직업인가보죠?

과징금이나 환수금의 징수하기 위한 강제 조치이므로..

다소 과하더라도 위법한 행위로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