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약사/약배달/품절약 문제 완전 종식
(1)한약사
·한약제제 구분
·약사-한약사 공동개설 금지
·한약사 한약제제 외 일반약 판매 처분
(2)약배달
·조제약 대면수령 원칙
·오남용 의약품 비대면진료 금지
·약배달 완벽 방어
(3)품절약
·품절약 장기처방 금지
·리베이트 약 급여정지 또는 과징금 대체

2. 성분명처방 쟁취
·1 Step:대체조제 간소화(이메일 통보 혹은 심평원 시스템 즉시 자동 통보)
·2 Step:품절약/비대면 우선 성분명처방
·3 Setp:성분명 처방

3.불용재고 반품정례화
매년 정기적 실시를 위한 불용재고반품 전용사이트 구축완료,
현재 일부지부에서 테스트 중, 도매별, 약국별, 약품별 통계시스템 신설로 추후 체계적인 입법자료로 활용가능

4.91일 이상 조제수가 신설
코로나 이후 장기처방의 비율이 상당히 높아짐. 하지만 약국의 91일 이상 조제수가는 현재 20년째 제자리임. 장기조제 수가신설이 꼭 필요함.

5.약가 인하 연 2회, 약국고충해결
현재 수시로 이루어지는 약가 인하로 약국이 겪는 행정부담이 너무 가중됨. 이에 여러가지 약가 인하제도를 정비하여 연 2회 할 수 있도록 해야함.
또한, 약품 관리료를 인상하여 약국의 행정부담에 대한 수가를 추진 중에 있음.

6.처방전 리필제
장기 처방이 증가하면서 특정 의약품의 품절이 지속되고 있음. 특히, 이모튼과 씬지로이드 등 갑상선약은 품절임에도 장기처방이 지속되고 있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처방전 리필제로 분할조제가 가능하게 해야함.

7.약사 배출인원 적정화
현재 약사인원은 약대6년제 시행 시 늘어난 약대생정원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적정 수의 약사수를 추계하여, 약대정원을 조절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음. 이에 대한약사회-대한약학회-한국약학교육협-한국약학교육평가원 등이 함께 ‘약학발전협의회’를 24년11월 출범하여, 제반사항을 논의할 것임.

8.병원약사 처우개선
·수가확보 : 전문약사 수가신설, 원내 약사 수가 현실화
·마약류 업무 부담 경감 : 마약류 전담인력 확보, 마약관리 처벌기준완화, 마약류관리법 개정
·인력 확보 의무화 : 병동약사 배치 기준마련, 인력기준 법개정

9.방문약료(통합돌봄) 약사 역량 강화
통합돌봄법률에 약사가 정식으로 등재되어 방문 약료의 법적인 기틀을 닦음. 이에 앞으로 방문약료에 대한 교육과 시스템지원 등 약사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추진 중.

10.전문약사 정착 및 수가화
병원약사회와 대한약사회의 노력으로 전문약사제가 법제화되었음. 병원 전문약사의 역할에 따른 수가화를 추진할 것이며, 지역약국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가 27년말에 최초로 배출되는 만큼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임.

11.약사미래전략기구 신설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와 AI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23년 대한약사회 산하 디지털헬스 특위를 구성하여 대응한 바 있음. 이런 성과를 기초로 약사미래전략기구를 신설해 보다 적극적인 미래 먹거리와 약사직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것임.

12.청년위원회 신설
이미 22년에 소통위원회 산하 ‘똑똑, 대약이 알려드려요’ 단체카톡방을 개설하여 약 1100명의 신규개국약사의 고민과 어려움을 집단지성으로 풀어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추후 청년위원회를 신설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젊은 약사님들의 니드와 열정을 회무에 반영할 것임.

13.회원복지 증진(상조회, 동호회, 소모임원 등)
이미 최광훈후보는 2019년 경기도약사회장 시절 회원들의 장례절차에 따른 비용과 번거로움을 일부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상조지원사업을 본격 전개한바 있음. 앞으로 동호회와, 소모임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을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