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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 청운보육원에 의약품·구급함 지원동작구약사회(회장 서정옥) 여약사위원회(이명자부회장, 오경숙위원장)는 청운보육원을 찾아 의약품과 구급함 등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70명 아동을 돌보는 사회복지 시설 청운보육원을 2004년 부터 지원하고 있다. 서정옥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동들을 밝고 건강하게 성장시켜 사회 일원으로 거듭나게 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에는 서 회장, 이명자 부회장, 오경숙 여약사위원장, 오재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9-07-27 10:18:26이정환 -
도봉·강북구약, 상반기 감사 완료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상반기 자체감사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하충열·김성숙 감사는 2019년도 상반기 주요 회무, 위원회별 사업 실적 내용, 회계사항 전반을 감사하고 업무관리 세부사항을 지도했다. 감사단은 64개로 확대운영되는 세이프약국 시범사업,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 활동, 약국실무실습, 찾아가는 복약상담 서비스,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참여 등 사업추진을 격려했다. 아울러 감사단은 신임 집행부 임원들에게 각 위원회 중요성을 설명하고, 앞으로 약사회와 회원들을 위해 더욱 수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어수정 회장은 "적재적소에 배치된 신임 집행부 임원들과 함께 약사직능수호와 회원들을 위한 회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구약사회는 노원구약사회와 상임이사 상견례를 갖고 건강서울페스티발 행사, 도봉강북·노원구 합동 등반대회 등 공동사업추진을 논의했다.2019-07-27 10:09:48이정환 -
서울약사 1천여명, 9월 서울광장서 시민과 만난다오는 9월 서울광장에서 1000만 서울시민과 서울 약사 1000여명이 건강을 화두로 교감하는 건강축제의 막이 오른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9월 22일 오후 1시부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서울시민과 함께 하는 ‘2019 건강서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지난 2013년 9월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로 7회째이며 건강축제 형식을 빌려 약국의 모든 역할과 기능을 그대로 광장에 옮겨놓은 행사다. 약국만 제대로 이용해도 국민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이 가능해 의료비 절감과 건강보험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메시지도 담고 있다. 올해는 21개 건강상담 및 체험 테마부스가 서울시민을 맞이한다. 일반약, 한방생약, 동물용의약품, 체외진단용의료기기, 비타민, 건강기능식품, 중년건강과 성인병, 치매예방, 금연, 뷰티·헬스 등이다. 특히, 시민들을 사전 모집해 행사 당일 약사 체험과 건강부스를 안내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약사·약국의 역할과 기능을 각인시킨다는 방침이다. 기존 분리 설치됐던 참여 제약사 부스는 건강상담 테마부스와 결합해 이원화된 형태에서 벗어나 약사, 제약사, 시민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건강서울은 서울 시민과 가족, 약사가 참여할 수 있는 건강댄스 플래시몹 등 건강 이벤트를 준비해 건강과 함께 재미요소를 배가한다. 한동주 회장은 "약사들은 보건의료현장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며 "2019 건강서울페스티벌은 한 단계 진화된 건강축제의 모습으로 1000만 서울시민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준비위원장인 추연재 부회장도 "시민에게 약국의 역할을 알리고 약사 활용 방법을 전달한다는 기존 행사 컨셉트는 유지하면서 제약사 부스와 테마 부스결합, 행사 내용을 시민들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을 활용 등 차별화된 시도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9-07-26 23:40:56강신국 -
분업예외 지역 약국 '청구불일치' 자율점검 개시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의약품 구입-청구 불일치 자율점검이 시작된다. 26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현지조사의 사전 예방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도입된 '요양(의료)급여비용 자율점검제'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심평원은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의 청구불일치 자율점검을 개시했다. 점검항목은 분업 예외지역 약국의 의약품 구입-청구 불일치 관련 착오청구다. 점검 대상기간은 2016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3년치 청구 자료며 점검대상 기관은 전국 20개 분업예외약국이다. 심평원은 이미 자율점검 대상 약국에 개별 통보를 마친 상황이다. 자료제출 마감일은 오는 8월 12일까지다. 자울 점검 방법은 심평원이 통보한 내역을 바탕으로 약국 스스로 청구내역을 점검하고 자율점검 결과서와 입증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자율점검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은 반납하되 행정처분은 면제된다. 다만 불성실 자료 제출 시 현지조사 대상이 된다.2019-07-26 22:27:21강신국 -
노원구약, 상반기 감사서 회원참여 사업 호평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는 지난 25일 회관에서 상반기 자체감사를 받았다. 이날 구약사회는 직업체험 등 회원참여 사업에 대해 호평을 받았다. 김성지·정혜원 감사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집행부 노력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며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주로 눈에 뛰는 사업으로는 약물안전성교육 강사, 프리셉터 활동, 직업체험 활동 등을 뽑았다. 특히 직업체험에 일반 회원이 참여하는 것은 약사회를 믿고 따라주기에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류병권 회장은 "집행부 모두가 위원회 사업을 충실히 해준 것이 고맙고, 앞으로 더욱 발전 된 모습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약사회는 감사 수감 후 도봉·강북구약사회 상임이사와 첫 상견례를 실시했다.2019-07-26 21:13:22정흥준 -
33세 동갑내기 약사 두명이 만든 약국사용설명서블로그에서 서적으로, 서적에서 유튜브로 활동을 넓히며 환자와의 소통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30대 젊은 약사들이 눈길을 끈다. 조선대 약학대학 동기인 이정철(33), 임성용(33) 약사는 시대가 변하는 만큼 약사가 환자에게 한발 다가가 대화의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고 말한다. 졸업 후 이 약사는 울산에서, 임 약사는 광주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지만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선 늘 뜻을 같이 했다. 약 3년간 함께 블로그를 운영해오다가 최근에는 의약품 관련 서적인 ‘알쓸신약(알아두면 쓸모있는 신통방통 약이야기)’을 발간하게 된다. 두 약사는 책의 표지에 적힌 문구처럼 '약국 가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약국사용설명서'로 환자와의 거리를 좁히고 싶었다고 입을 모았다. 때문에 책에는 환자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을만한 약국에 대한 궁금증이 담겼다. '광고하는 제품이 더 신뢰가 가는데 약국에선 다른 제품을 권해요. 약국마다 약값이 다른 이유가 뭔가요. 약국에서 왜 두세가지 약을 주나요. 대체조제는 뭔가요' 등의 질문이다. 임 약사는 "아마 내가 약사가 되지 않았다면 같은 질문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런 대화는 좋은 약을 선택함에 있어 큰 장애물과 같다"며 "조금만 커뮤니케이션에 신경을 쓰면 약사와 환자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처음 출판사로부터 책 발간 제의를 받았을 때에도 같은 마음이었다. 약사와 환자의 커뮤니케이션에 조금이나마 변화가 생기기를 기대했다. 이 약사는 "출판사에서 제안이 왔을 때 고민없이 한다고 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약국에서 일어나는 커뮤니케이션에 공감을 해주고, 약사들이 전달하는 정보가 조금이라도 가깝게 느껴질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알쓸신약'에는 올바른 약 복용법과, 자주사용하는 약 비교정리 등의 내용도 담겼다. 두 약사는 약국이 안전한 약물 사용의 중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보들을 꾹꾹 눌러담았다. 이 약사는 "약국을 운영하다보면 '그냥 대충 복용하면 되는 거 아니냐'는 식의 환자들이 있다. 환자 입장에선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약의 전문가인 약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온라인을 통해 잘못된 정보들에 쉽게 노출되는 만큼, 약사들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일은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임 약사는 "잘못된 정보들로 약을 찾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약사 입장에서는 답답한 부분이다.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만큼이라도 바른 정보가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한 권의 책에 모든 걸 담기는 어렵지만 더 많은 노력들이 쌓이면 약사에 대한 인식이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같은 맥락에서 최근 유튜브 등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약사들이 많아지는 점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약사는 "물론 대중과 소통하면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시간이 지나며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본다. 또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약사회가 최소한의 권장사항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하는게 어떨까 싶다"며 "일반인이 공유하는 무분별한 정보보다는 전문가인 약사가 올바르게 알려주는 것이 좋다. 실력있는 많은 약사들이 활동하기를 바라고, 우리도 유튜브를 비롯해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9-07-26 18:17:07정흥준 -
인천 약사정책연구단, 공급불안정 의약품 대처방안 검토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 약사정책연구단(단장 백승준)은 공급이 불안정한 의약품에 대한 대처방안을 검토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또한 인천형 심야공공약국 운영과 지역돌봄사업 활성화에 대해서도 논의중이라고 덧붙였다. 정책연구단은 지난 4월 신설돼 현재 지역 실정에 맞춘 정책을 검토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상견례를 겸한 1차 회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24일에는 의제를 구체화해 세부적인 내용을 검토하는 2차 회의를 가졌다. 현재 검토 중인 안건은 ▲인천형 심야공공약국 운영 ▲인천형 지역돌봄사업 활성화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의약품에 대한 대처방안 등이다. 백승준 정책연구단장(시약사회 부회장)은 "정책연구단에는 지부 임원은 물론 공공기관에서 근무 중인 공직회원을 비롯해 학계와 법조계, 언론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참여한다"며 "지역 실정에 맞춘 정책을 논의하고 실행하는데 활동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 단장은 "그동안은 제시된 의제를 단기와 중장기 정책으로 구분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검토 과제를 선정해왔다"며 "앞으로는 전략을 마련해 구체적으로 실천하는데 초점을 맞춰 활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연구단은 의제별로 위원에게 업무를 분담하고, 3차 회의에서 논의를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2019-07-26 18:05:21정흥준 -
종로구약 감사단, 위원회별 상반기 사업실적 점검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허인영)는 지난 25일 회관에서 2019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허인영 회장은 참석한 조중형·변진희 감사와 회장단, 상임위원장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감사단은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를 비롯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을 점검했으며, 집행부의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2019-07-26 17:35:10정흥준 -
용산구약, 상반기 감사 수감...회원복지 행사 격려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25일 용산구약사회관에서 2019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구약사회 정연송·김기방 감사는 상반기 회무 및 재정 전반을 검토했다. 아울러 두 감사는 상반기 사업 중 회원 및 가족이 함께한 '연극보고 피자한판' 행사를 비롯해 네 차례의 회원 복지 행사와 학술강좌 등을 격려하고 하반기에도 회원을 위해 충실한 사업을 펼치라고 당부했다. 이날 감사에는 두 감사 외에도 정창훈 회장, 임옥래 부회장, 김연매 부회장, 최홍림 부회장, 신정순 부회장, 최현정 위원장, 이정현 위원장, 진홍섭 위원장, 송은영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9-07-26 17:00:36정혜진 -
다산신도시 약국 12곳 개설…기존상권 도농역과 경쟁'수도권 마지막 신도시'라는 타이틀로 주목받은 다산신도시에 입주가 시작되고 1년이 지났다. 다산신도시는 진건지구와 지금지구를 통털어 3만 세대 넘는 주거지구가 지어졌거나 지어지고 있고, 오는 2024년에는 8호선 다산역도 개통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파트와 상가 모두 여전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데일리팜이 경의중앙선 도농역을 중심으로 한 구 상권과 8호선 다산역 개통 예정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신 상권의 약국 입점 현황을 살펴봤다. 형성된지 20년된 구 상권, 여전히 '북적' 부영애시앙 등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 경의중앙선 도농역 중심 상권은 약 20년 전 도농역이 개통되며 형성됐다. 아파트 지하에 대형할인마트를 비롯한 거대 상권이 이뤄져 있고, 역사와 주변 중소 상가도 활성화됐다. 할인마트가 들어선 상가에는 마트 입점 약국을 비롯해 총 5개의 약국이 영업 중이고, 옆 상가에 1곳, 역을 건넌 맞은 편 상권에 2~3곳의 약국이 분포했다. 아파트 단지 내 내과 주변도 1곳의 약국이 영업을 하고 있다. 20년 동안 무르익은 상권이지만 3만 세대가 입주하는 다산신도시와는 차로 5~10분 거리. 신도시 형성이 영향을 미칠까. 20년 전부터 같은 위치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약사는 "영향이 없지 않겠지만 아직 체감할 만큼의 변화는 없다"며 "매출이나 처방전 변화는 없다. 신도시 인구는 대부분 자가용을 이용해 움직이기 때문에, 역을 끼고 있다 해서 이 곳 유동인구가 크게 늘어나진 않은 듯 하다"고 설명했다. 중심상가의 또 다른 약국 약사는 "다산신도시는 이제 1년이 됐고, 아직 입주하지 않거나 짓고 있는 아파트도 많기 때문에 신도시가 자리잡는 3~5년 후에는 구 상권과 신 상권 비중이 역전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아직 큰 변화가 없는 만큼, 구 상권의 임대료나 처방전 매출에도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 상권에 위치한 또 다른 약국 약사도 "계절과 경기 영향이지, 신도시 영향으로 매출이 달라지진 않았다"며 "오히려 큰 병원, 은행, 마트 등 인프라가 아직 다 갖춰지지 않은 터라 신상권에서 이곳 구상권으로 넘어와 진료 받고 장을 보고가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2~3년 후면 이곳도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신도시 주민들이 그쪽 상권이 자리잡고 시설이 갖춰지면 거리가 있는 도농역까지 굳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도시 약국 12곳 입점...입주 비율따라 유입되는 유동인구 차이나 다산신도시는 크게 진건지구와 지금지구로 나뉘는데, 아파트 준공과 상권 형성이 먼저 이뤄진 곳은 진건지구다. 신도시 전 지역을 통털어 최근 1년 내에 총 12곳의 약국이 문을 열었다. 25일은 여름휴가 기간이면서 날씨가 좋지 않아 거리 유동인구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러나 최근 6개월 사이 체감할 만큼 차량과 인구가 늘어났다는 의견이다. 한 약국 관계자는 "6개월 전과 비교하면 지금은 유동인구가 크게 늘어난 것"이라며 "보통 신도시가 자리잡으려면 적어도 1,2년이 걸린다고 하니, 다산도 유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예상했다. 이어 "입주는 1년 전부터 시작됐지만 병원·약국이 없다가 6개월 전부터 의원과 약국들이 하나둘 들어오기 시작했다"며 "오픈 당시에는 약국이 얼마 없어 막 문을 연 약국에 환자가 몰렸으나, 지금은 약국이 늘어나면서 처방전도 적절히 분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도시에 유입된 인구는 대부분 신혼부부나 아이를 가진 젊은 부부들인 만큼, 중심 상가에 규모가 있는 어린이병원이 입점했다. 유입 인구뿐 아니라 개국 약사들도 30~40대의 젊은 나이가 주를 이루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약국 약사는 "수도권 마지막 신도시라는 프리미엄에 상가 임대료, 분양가가 서울과 비교해도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언급했다. 주변 부동산과 상가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했을 때, 면적 33㎡(10평)을 기준으로 일반 상가의 보증금 5000만~1억원에 월세 400~500만원 정도로, 약국은 이보다 높은 수준으로 알려졌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약국을 임차할 자리는 거의 남아있지 않다. 병원 입점수에 따라 다르지만, 현재 임차는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라며 "매매나 분양은 현재 짓고 있는 한두 곳에 여지가 남아있다. 현재 약국들은 대부분 분양으로 들어온 곳이 많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는 2024년 개통할 8호선 다산역을 중심으로 시공 중인 건물들이 공사가 한창이어서, 인구가 더 몰릴 예정이다. 지하철역이 들어오 전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상권의 분양가는 평당 5000만원까지 치솟았다는 귀띔이다. 한 약국 관계자는 "대기업 의료원이 들어온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적어도 준종합병원 정도는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다산은 서울과도 멀지 않고 강원, 충청 등으로 이어지는 교통도 좋은 편이라 가평과 양평 방면에서도 환자가 유입될 위치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신도시에는 대부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인구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구리에서 서울로 이전했다가 다시 다산으로 옮겨온 경우도 많다"며 "결과적으로 입주민이 계속 늘어나고 있고 의원도 계속 입점하고 있다. 추가 의료기관이 들어올 가능성도 남아있어 약국 입지의 가치는 점점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2019-07-26 16:47:4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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