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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C·라벨기 인쇄 설정으로 약화사고 줄이는 방법환자가 약을 올바로 복용하는 방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노하우가 공개됐다. 늘픔약국 최진혜 약사는 29일 실제 현장에서 활용 중인 'ATC 약포지 인쇄와 라벨기를 활용한 방법'을 공개했다. ATC 약포지 인쇄만 다르게 해도 복약이행도 높아진다 대부분 약국은 다제약 복용환자들에게 복용법에 따라 먹기 편하게 약을 포장해주는데, 포장 인쇄방법만 다양화해도 환자 복약 순응도를 높일 수 있다. 대부분의 기본 인쇄설정은 조제일자, 용법, 환자 이름이 나오게끔 돼있지만, 환자 요청에 따라 이름이 나오지 않게 하거나 아무것도 인쇄하지 않거나, 기본 인쇄방식만으로 복용법을 잘 지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약포지에 복용 날짜를 인쇄하면 당일 약을 복용했는지 헷갈리는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경우 복약이행도도 높아지지만 오래된 약 관리도 수월해져 일석이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시력이 좋지 않은 고령 환자에게는 사용법을 크게 인쇄한 약포지가 적합하다. 또 한글을 읽지 못하는 환자, 노인이나 외국인 환자에게는 픽토그램을 사용해 용법을 인쇄한 약포지가 도움이 된다. 이같은 인쇄는 ATC 인쇄 방법을 조정하면 충분히 상황에 맞게 변형, 적용할 수 있다. [하단 JVM 자동조제기 설정 변경 방법 첨부] 경각심 낮은 일반의약품은 라벨에 복용주의사항 인쇄·부착 일반의약품에는 스티커 라벨이 적합하다. 그러나 스티커 전문업체에 의뢰하면 수천 장씩 인쇄해야 해 부담스럽고, 직접 라벨용지에 인쇄하기로 번거롭다. 늘픔약국은 이 경우 시럽라벨기를 활용, 사용자 설정을 달리 해 다양한 스티커를 제작해 사용한다. 최진혜 약사는 "기기와 사용 프로그램마다 사용법이 다르므로 해당 업체에 문의해 사용하고 있다"며 "무좀약, 위장약, 멀미약, 감기약 등 주의가 필요한 일반의약품은 복약지도를 해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 스티커를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연약의 경우 '금연 성공'과 같은 응원 멘트나 '금연 콜센터 1544-9030' 등 안내 전화도 덧붙일 수 있다. 최 약사는 "약화사고에는 환자가 복용하는 단계에서 일어나는 사고도 있다. 시력, 청력이 나쁘거나 글을 모르는 외국인 등 특수한 조건의 환자가 약사에게 알리지 않아 중요한 정보를 놓지는 경우도 많다"며 스티커와 약포지 활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노인환자는 오래된 남은 약을 가져와서 약이 남는다고 하거나 모자란다고 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의약품도 환자의 경각심이 상대적으로 낮아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면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환자도 많다"며 "매뉴얼만 알면 다양한 복약지도 스티커를 제작할 수 있어 약사들이 손쉽게 따라할수 있다"고 덧붙였다.2019-07-30 06:00:39정혜진 -
일본 의약외품도 반품 쇄도...불매운동 효과 선명약국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 여파가 의약외품에서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수년 간 잘 팔리던 일본제 구강용품 주문 취소가 이어지는가 하면, 제품에 일본어만 쓰여있어도 '일본 꺼 아니냐'는 소비자 저항 탓에 약국이 제품 진열에 신경을 쓰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구강용품, 일회용밴드, 마스크 등 의약외품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처음엔 눈치만 보는 듯 했으나, 며칠 전부터는 하루하루 다르게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고 말한다. 일본제 구강용품을 수입, 판매하는 한 업체 관계자는 "수년 째 꾸준히 주문이 들어오고 반응이 좋은 제품이었는데, 몇천개를 예약했던 도매업체가 지난주 돌연 주문을 취소했다"며 "이유를 물어보니, 일본제품이라 판매가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일본의 경제보복조치가 알려지면서 의류, 식품, 주류 등에서 먼저 소비자 불매운동이 감지됐다. 그러나 분위기가 지속되면서 약사회를 비롯한 개별 약국들도 일본의약품 보이콧을 선언했고, 이 여파가 약국 내 의약품을 넘어 의약외품, 공산품에까지 미치는 것이다. 또 다른 업체는 일본 수출을 위해 부분적으로 일본어를 인쇄했던 제품 포장을 폐기했다. 일본 수출을 위해 일부에 일본어를 명시했을 뿐, 국산 제품이 분명하다는 설명에도 불구하고 약국들이 매입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업체 관계자는 "일본어가 쓰여있어 괜한 오해를 사고싶지 않다며 약국들이 대체품목을 문의하고 있다"며 "결국 기존 포장을 폐기하고 한글로만 제작한 새 포장을 주문해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처럼 약국이 일본 불매운동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것은 약국장의 의지와 소비자의 요구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다. 많은 약국이 자발적으로 일본제품을 매대에서 치우고 있는데다, 소비자가 일본제품이라는 이유로 구매를 거부하는 경험을 한 약사들도 일본제품 반품에 동참하는 것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한 소비자는 일회용밴드 중 일본제로 잘 알려진 제품을 보더니 '이거 일본꺼 아니냐'라 하고서는 다른 제품을 구입했다"며 "괜히 약국 이미지를 망칠 것 같아 골든존에서 일본제품들을 치워놓았다"고 설명했다. '일본제 고품질'을 내세운 제품들이 불매운동 역풍을 맞으면서, 이 틈새를 노리는 업체들도 나타나고 있다. 한 의약외품 관계자는 "많은 약국들이 일본 제품을 반품하면서 'ㅇㅇㅇ(일본제품) 대신 팔 것 없느냐'고 문의하고 있어, 대체할 만한 품질 좋은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며 "생각보다 불매운동이 지속되고 있어 의약외품 시장과 약국 매대 모습도 달라지고 있다"고 덧붙였다.2019-07-29 17:35:31정혜진 -
희귀약센터·약교협, MOU..."미래 보건산업 인재 발굴"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한국약학교육협의회가 학술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업무협약으로 미래 보건의료산업 핵심 인재 발굴과 성장을 위한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협약식에는 희귀필수약센터 윤영미 원장과 약교협 한균희 이사장 등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로써 양 기관은 공동연구·학술교류, 약학대학 실무교육 과정에 대한 상호 협의·지원, 기관시설 공동활용 등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올 하반기 센터는 약대생을 대상으로 약대 실무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윤 원장은 "센터가 성장하고 도약하는 이 시기에 약교협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려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한균희 이사장은 "오늘날 전세계 개발되는 신약 80%가 희귀약이다. 미래 한반도 통일과 같은 사회적 변화에도 약사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업무협약으로 약대생들이 새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2019-07-29 16:36:24이정환 -
약사회, PYLA 9기 마무리...약대생 60명 수료차세대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끌어 나갈 약사 인재육성의 일환으로 개최된 제9기 PYLA((Pharm Young Leader Academy)가 지난 27일 수료식을 갖고 마무리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이영미)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전국 약대에서 선발된 6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2~27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덕성여대 언어교육원에서 진행됐다. 김대업 회장은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열의가 미래 약사직능과 제약업계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자 전국 약대에서 모인 동료 학생들과 교류하고 선배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새로운 발전의 기회로 삼길 기대한다" 전했다. 김 회장은 "PYLA가 의약품 산업의 중심에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역량을 키워 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약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희망으로 성장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정인재 덕성여대 약대 학장도 "가까운 미래에 제약산업을 이끌 리더를 미리 만나볼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끈기를 가지고 커리어를 쌓아가되 성공의 모습은 제 각기 다양하니 자신의 적성에 맞는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제약회사 직무 관련 강의뿐만 아니라 리더십·의료 빅데이터·제약업계 특허 이슈·공직약사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고 현직에서 활동 중인 선배약사들과 함께 약사직능에 관한 얘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PYLA를 수료한 서승민 학생(전남대 약대)은 "PYLA는 약사회에서 후배 약대생들에게 주는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소중한 선물"이라며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연구개발·생산품질·임상·유통·특허·마케팅 등 제약산업 핵심분야 강의를 현직에 계신 선배님들께 들을 수 있었다. 전국에서 모인 약대생들과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지식을 능동적으로 재정립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심도 있게 고민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언급했다. 제약유통위원회 이영미 이사는 수료식에서 "졸업 후 어떤 분야에 진출하든 본 교육 기간 동안 학습한 것은 제약산업 전반에 대한 훌륭한 배경지식이 될 것"이라며 "제약유통업계를 빛내는 인재로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2009년 처음 시작된 PYLA는 9년 동안 477명의 약대생들이 수료했으며, 이들은 졸업 후 제약업계 및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2019-07-29 16:06:59강신국 -
"올해 개업한 약국, 카드수수료 차액 환급 받으세요"올해 신규 개업한 약국 등 하반기 영세·중소가맹점으로 선정된 사업자 22만 7000명에 대해 신용카드 수수료가 환급된다. 환급액은 총 569억원 규모로 사업자 1곳당 평균 25만원 정도를 돌려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 우대수수료 소급 적용을 처음으로 시행한다며 여신금융협회에서 가맹점 사업장 소재지로 '환급 대상 영세(또는 중소)가맹점 수수료율 적용 안내' 문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의 경우 매출액 정보가 없어 해당 업종의 평균 수수료율(약 2.2% 수준)을 적용했다. 이로 인해 대부분 매출액 규모가 영세한 사업자임에도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은 영업시점부터 약 1~7개월간 높은 카드수수료를 부담해 왔다. 금융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영업자 부담 경감을 위해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이 영세·중소가맹점으로 선정된 경우 수수료 차액을 환급하도록 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을 개정해 지난 1월 31일부터 시행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1~6월)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이 7월 기준 영세·중소 신용카드가맹점으로 선정된 경우 수수료 차액을 돌려 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올해 상반기 신규가맹점 약 23만 1000곳의 약 98.3%인 22만7000곳이다. 환급액은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의 우대수수료율 적용일 전까지 적용된 카드수수료와 우대수수료의 차액이다. 금융위가 추산한 금액은 약 568억원(신용카드 444억원, 체크카드 124억원) 수준이다. 환급시기는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한 날부터 45일 이내다. 예를 들어 올해 1월 신규개업 약국의 전체 카드결제액이 1억원이라면 매출 규모 산정이 어렵기 때문에 2.2%의 카드수수료율이 일괄 적용됐다. 이 약국은 220만원의 카드수수료가 부과됐다. 그러나 실제 매출이 7억원이었다면 우대수수료 1.4%가 적용돼 140만원의 카드수수료가 책정된다. 차액인 80만원(220만원-140만원)을 되돌려 준다는 것이다. 가맹점에 실제 환급될 금액은 여신금융협회가 운영하는 '가맹점 매출거래정보 통합조회 시스템(www.cardsales.or.kr)' 및 각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9월 10일부터 확인 가능하다. 환급대상 가맹점은 여신금융협회가 선정해 해당 신용카드가맹점에 우대 수수료율 적용 안내시(매년 1월·7월말) 함께 안내하게 된다. 금융위는 여신금융협회를 중심으로 카드사의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에 대한 수수료 환급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도록 하는 한편 가맹점이 수수료 환급내역을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9월까지 협회 및 각 카드사의 홈페이지를 개편하기로 했다. 환급시행 이후 금감원을 통해 카드사의 신규가맹점 우대수수료 환급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2019-07-29 15:54:24강신국 -
인천시약, 지역 실정 맞는 '약사 정책' 발굴·실행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가 약사정책연구단을 구성, 지역 실정에 맞춘 정책을 검토해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지부 차원에서 정책연구단을 꾸린 시약사회는 지역에 부합하는 약사정책과 이와 연계하는 보건사회 정책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회무를 진행하고 있다. 5월에는 상견례를 겸한 1차 회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24일에는 의제를 더욱 구체화해 세부적인 내용을 검토하는 2차 회의를 가졌다. 현재 검토하고 있는 안건은 ▲인천형 심야공공양국 운영과 함께 ▲인천형 지역돌봄사업 활성화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의약품에 대한 대처방안 등이다. 백승준 정책연구단 단장(인천지부 부지부장)은 "정책연구단에는 지부 임원은 물론 공공기관에서 근무 중인 공직회원을 비롯해 학계와 법조계, 언론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참여한다"며 "지역 실정에 맞춘 정책을 논의하고 실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정책연구단은 제시된 의제를 단기와 중장기 정책으로 구분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검토 과제를 선정해왔다"며 "앞으로는 연구와 검토를 거쳐 전략을 마련해 구체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 정책연구단은 설정된 의제별로 연구단에 참여하는 위원이 업무를 분담해 내용에 내실을 기하는 한편, 조만간 3차 회의를 진행해 의제에 대한 논의를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2019-07-29 15:29:55정혜진 -
구로구약, 상반기 감사 수감..."전체회원 행사 필요"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가 지난 26일 구로구약사회관에서 2019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이광재·박영선 감사는 상반기 회계와 회무 전반에 대해 살펴보고 젊은 임원들이 열정적으로 회무를 진행하는 점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오늘만 소모임'과 같은 참신한 시도와 내용에 깊이가 있는 전문약 세미나도 알차다고 보았다. 또 일회성 소모임도 필요하지만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모임도 필요하므로, 구약사회 전체 회원들이 모여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는 한편 반회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감사에는 노수진 회장을 비롯해 최흥진·김수원·심 연·박세현 부회장, 정동만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2019-07-29 13:36:44정혜진 -
제일약품 전 품목·화이자 비아그라 등 포장 변경제일약품의 전 제품을 비롯해 비아그라, 콩코르정 등 전문의약품이 포장을 일부 또는 전면 변경했다. 최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제일약품은 최근 신규포장 라인을 도입하면서 기존 카톤포장(종이포장)을 없애고 병포장을 전면 도입했다. 종이포장을 없애면서 접지형으로 첨부되던 설명서도 병에 부착하는 형태로 변경됐다. 메뉴얼팩이 도입되는 품목은 '알러지논', '도네필', '아텝틴' 등 15개 품목으로, 용량별, 포장별로 모두 적용된다. 또 한국화이자제약의 '비아그라' 100mg 4BLP 포장도 소폭 변경됐다. 화이자는 제품 전면의 오른쪽 하단에 부착한 보안 라벨을 기존 파란바탕에 화이자 로고 대신 은색 바탕에 자물쇠가 인쇄된 모양으로 교체했다. 머크의 '콩코르' 2.5mg도 변경된 포장단위로 공급되고 있다. 박스 사이즈가 40x26.5x21.5(mm)에서 27.5x23x30(mm)로 변경됐고, 묶음번호 부착단위도 180ea에서 120ea로 조정됐다. 내부 포장에서도 절취한 후 포장단위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등 일부 변경이 있다.2019-07-29 11:55:4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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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지역 약국 일회용봉투 무상제공 수시점검 예고인천시 부평구가 약국 내 1회용비닐봉투·쇼핑백 무상제공 수시점검을 예고했다. 지역 시민 민원 고발에 따른 후속조치로, 부평구는 지역 약국 207개소에 1회용품 무상제공 금지 안내공문과 홍보 스티커도 발송했다. 29일 부평구 자원순환과는 "약국 1회용비닐봉투 사용 단속 민원에 따라 위반사항 수시점검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평구는 속칭 '자원 절약과 재활용 촉진법' 내 제10조 1회용품의 사용 억제를 근거로 약국을 포함한 도·소매점의 1회용봉투·쇼핑백 무상제공은 금지된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일부 약국이 무분별하게 1회용비닐봉투를 무상제공하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돼 개선에 나서겠다고 했다. 일단 부평구는 207개 지역 약국에 1회용봉투 무상제공 금지 제도 안내문과 홍보 스티커를 보냈다. 나아가 같은 위반사항을 방지하기 위해 수시점검도 실시한다. 부평구 관계자는 "민원 접수 해결을 위해 1회용비닐봉투 제공 약국에 대한 수시점검에 나선다"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2019-07-29 11:49:25이정환 -
광진구약, 70세 이상 선배약사 초청해 현안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는 26일 관내 음식점에서 '선배약사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구약사회 회원을 대표해 임원들이 구약사회에 소속된 만70세 이상 원로 약사를 만나 인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효환 회장은 "9기 집행부 출범 첫해를 맞아 구약사회에 오랜시간 헌신한 선배들의 노고를 격려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초청된 원로 약사는 이규호 초대의장, 박진희(진), 홍춘기(기호), 박준(용상), 한연덕(성동), 신동현(성진), 김수련(뉴메디컬), 김수옥(호림), 박귀원(누리온누리), 윤옥자(용마), 박광숙(선명온누리) 약사와 약물정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박정완(미래) 약사 등이다. 원로 약사들은 후배 약사들과 약사 현안에 대한 의견을 논의하는 한편 약학 정보와 연수교육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 박광숙·박귀원 약사가 하모니카를 듀엣으로 연주했다. 간담회에는 손효환 회장, 김경훈·김태용·한은경·심혜경·이명숙 부회장, 노형곤 학술정보통신이사, 이영희 여약사이사, 차현정 윤리이사, 조영희 감사 등이 참석했다.2019-07-29 11:37:2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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