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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일레븐, '드시모네 어린이 칭찬 이벤트' 진행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대표 조규윤)이 어린이 장 건강 증진을 위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드시모네 키즈 칭찬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매일 장(腸)하다 우리 아이'를 주제로, 드시모네 키즈 제품을 구입하면 동봉된 스티커를 아이가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때마다 한개씩 붙여 완성하도록 기획했다. 칭찬 스티커 제공 대상 제품은 ▲드시모네 키즈 프리미엄 ▲키즈 블루베리향 ▲키즈 쿠키크림향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제품에 동봉된 스티커 보드를 아이와 함께 완성한 뒤, 드시모네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에 인증사진을 게재하면 된다. 스티커 인증 기간은 9월 2일부터 30일까지다. 바이오일레븐은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9월 10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1등부터 3등까지 각각 5명씩, 총 15명을 추첨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1등 당첨자는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캐릭터 인형(신비와 금비 중 랜덤 발송)과 드시모네 공식몰 적립금 1만원을 받게 되며, 2등과 3등 당첨자에게는 각각 공식몰 적립금 1만원과 5천원이 지급된다. 바이오일레븐 측은 "아이가 칭찬 스티커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건강 관리 습관을 자발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많은 칭찬과 격려 바란다"고 말했다.2019-08-01 09:54:01정혜진 -
고양시약, 동국대 약대와 교류 협력 강화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31일 동국대 약대와 간담회를 갖고 방문약료 사업 준비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동국 약대측은 시약사회에 미래융합교육원의 적극적인 활용을 제안했다. 약대 미래융합교육원은 평생교육원의 진화된 형태로 지역사회에서 문화, 사회, 교양 등의 교육을 주도하며, 이를 약사회원에게 확대해 나가겠다는 것. 시약사회측은 2020년도 정식 운영을 위한 방문약료 사업의 안착을 위해 약대의 협조를 주문했다. 김은진 회장은 "그동안 약사회 각종 교육과 행사에 전폭적인 후원을 해준 동국 약대측에 감사하다"며 "이제 도약을 위해 한 단계 올라서는 방문약료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주문했다. 권경희 동국대 약대 교수도 "약대의 인프라는 지역사회와 직능단체의 활용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다"묘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은 충분한 환경과 교육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약사회와 다양한 사업을 주도할 수 있다. 적극적인 활용과 다양한 교류의 장을 열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다"고 전했다.2019-08-01 09:08: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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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여약사회, 학대 피해아동 돕기 앞장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지난 30일 후원금과 영양제를 굿네이버스 '학대피해아동' 전용쉼터에 전달했다. 김희식 부회장은 "유년 시절 받은 상처들이 잘 회복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활동하고 있는 모든 쉼터 구성원에게 감사하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뵙고 사랑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설 관계자는 "소외 받고 있는 이웃 특히 학대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사랑의 실천들이 우리의 지역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일"이라며 도약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달식에는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위원장을 비롯해, 남미정, 박남조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했다.2019-08-01 09:02:08강신국 -
이가탄 약국 최고가 전년비 25%↑…공급가 인상 여파둘코락스에스정, 마데카솔케어연고, 이가탄에프, 타이레놀 등 공급가격이 인상되면서 약국 판매가격도 일제히 상승하기 시작했다. 데일리팜이 8월 기준 대구-경북지역 약국 17곳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같은 지역에서 1년전 이가탄 최고가는 2만 8000원이었지만 이번달에는 3만 5000원으로 25%(7000원) 상승했다. 둘코락스에스정 최고가도 전년대비 5500원에서 7000원으로 1500원 올랐고, 마데카솔케어연고도 6500원에서 7000원으로 500원 인상됐다. 타이레놀ER도 1년전 최저 판매가가 2000원이었지만 이번달에는 2500원으로 조정됐다. 최고가는 3000원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동일했다. 평균가는 2583원에서 2854원으로 약 300원 가량 올랐다. 공급가 인상이 약국 판매가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또한 이번달 판매가 동향의 특징은 최고가와 최저가 격차가 많이 줄었다는 점이다. 삐콤씨정도 최고 2만 3000원에서 최저 2만 2000원으로 보였고 비코그린에스도 최고 4500원에서 최저 4000원으로 가격편차가 크지 않았다. 그러나 후시딘연고는 최고가 5000원에서 최조가 3900원으로 약국간 격차가 1.28배의 차이를 나타냈다. 일반약 판매 1위인 아로나민골드(100정)는 최고 2만 9600원에서 최저 2만 5000원으로 1.2배의 편차를 보였다. 까스활명수큐액도 지난 4월 공급가 인상 이후 1000원에 가격이 고정됐다.다만 1200원을 받는 약국도 있었다. 평균 판매가격은 1050원이었다. 해열진통제-감기약 최저 판매가를 보면 하벤허브정이 2000원, 게보린 3000원, 펜잘큐정 2500원에 책정됐다. 카네스텐크림, 니조랄액, 풀케어, 오트리빈 등 외자사 일반약은 국내사 제품에 비해 최저가와 최고가 편차가 크지 않아 약국간 평균가격이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 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9-08-01 00:25:37강신국 -
'병의원 찍go, 약국서 되새기go'…의약사 협업 눈길통영시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투약률 제고를 목표로 약국·병의원·보건소와 힘을 합치기로 했다. 특히 의약품 전문가인 지역 약국 약사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고혈압·당뇨약 투약지도를 심화해 통영 시민의 질환 관리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31일 통영시청 관계자는 "이용률이 높은 약국 20곳, 병원 6곳, 내과의원 8곳을 직접 방문해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바른 투약법과 투약 중요성을 대 시민 홍보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고 말했다. 사업 캐치프레이즈는 '보건소가 밀go, 병의원이 찍go, 약국에서 되새기go'로, 지난해 최초 시행 이후 올해로 2년째 이어가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통영 내 고혈압·당뇨·고지혈 환자 의료이용률은 전국과 경남 대비 높다. 만성질환자 비중이 전국·경남 대비 큰 셈이다. 반면 진단 1년 후 300일 이상 만성질환약 지속투약률은 전국·경남 대비 크게 떨어지는 상황이다. 통영시가 약국·병의원에 협력을 요청하게 된 배경이다. 통영시는 약국을 방문한 만성질환자 1000여명에 약사가 투약 관련 정보를 세부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투약 홍보용 봉투에 바른 투약정보를 기재해 시민 인식률을 높이는 방법을 채택했다. 특히 통영시는 올해부터 약국에 30대~50대 여성환자에게 지급하는 투약률 향상 홍보용 에코백을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작 물량은 2000개로, 만성질환자 스스로가 투약 중요성을 인식하는 동시에 대외 홍보가 가능할 수 있도록 예산을 투입했다는 설명이다. 약국 배포용 만성질환 투약률 향상 약봉투도 2만부 제작해 배포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약국 20곳을 직접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진행 계획을 일일히 설명했다. 약사 전문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만성질환 투약률 중요성이 시민 전달될 때 사업 성공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라며 "약사, 의사들도 긍정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에는 약국용 약봉투에도 투약률 홍보문구를 프린트해 제공하고 재사용 가능한 에코백도 제작배포해 사용률과 활동성이 높은 30대~50대 여성환자에게 지급할 계획"이라며 "자기 혈관나이를 스스로 알고 약을 제때 복약할 때 심뇌혈관 사망률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약사를 통해 시민에 전할 것"이라고 했다.2019-07-31 17:26:08이정환 -
16개 시도지부, 제약사 161곳에 '반품협조' 공문 발송시도 지역 약사회가 주축이 된 반품위원회가 국내외 주요 제약사에 공문을 발송,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국지부 반품정책 위원회(위원장 정현철, 이하 반품위원회)는 31일 주요 제약사 161곳에 '약국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 진행에 다른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공문에서 반품위원회는 반품사업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단위의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반품위원회는 우선적으로 '도매 출하가격 정산'을 요청했고, 동시에 각 제약사 별로 상이한 반품업무 처리지침을 상세하게 작성해 내달 16일까지 회신해달라고 요청했다. 제약사가 작성할 '반품업무 처리지침'은 ▲반품처리 담당자 ▲정산율 ▲정산기한 ▲수거 방법 ▲정산 방법 ▲정산율 차감 사유 또는 반품 불가 사유 ▲기타 반품처리 조건 등의 내용을 밝히도록 구성했다. 해당 공문는 동아제약, 대웅제약, JW중외신약 등 국내제약사뿐만 아니라 노보노디스크제약, 머크 등 다국적제약사까지 상위 161곳에 전달됐다. 아울러 회신 기간을 충분히 둔 것은, 이번 기회에 제약사 내부 논의를 통해 반품 정책을 명확히 확정해달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정현철 반품정책위원장(광주시약사회장)는 "제약사마다 정책이 모두 달라 위원회가 단체협상을 벌이긴 불가능하다"며 "답신이 오면 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제약사 개별적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위원장은 반품사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 제약사 대표와 실무진 간 입장차라고 언급했다. 그는 "제약사가 공식적으로 밝힌 반품·정산율과, 막상 정산을 할 때 실무진이 실행하는 방안에 차이가 있다"며 "이 갭을 최소화하기 위해 먼저 제약사 공식 정책을 확인하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문 발송은 위원회의 공식 업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라며 "답신이 취합되면 지부별로 나눠 개별 대응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9-07-31 16:16:25정혜진 -
서울대 약대학장에 박형근 교수 취임제28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장에 박형근 교수가 취임했다. 서울대학교는 지난 27일 박형근 교수가 신임 학장으로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동대학원을 거쳐 미국 휴스턴대학 화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 약학대 교수로 재직하며 BK플러스 서울약대사업단장, 유기의약품화학분과회 회장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학장 임기는 2년으로, 박 교수는 2021년 7월까지 학장으로 활동한다. 한편 서울대는 박형근 학장과 함께 약학대 교무부학장에 노민수 교수, 약학대 학생부학장에 오원근 교수를 임명했다.2019-07-31 15:48:45정혜진 -
메디컬센터+약국 미끼로 투자받은 업체 사기혐의 입건고급 메디컬센터 수익금을 나눠주겠다는 명목으로 100여명의 투자를 받아 가로챈 업체 대표가 검찰에 송치됐다. 강남경찰서는 최근 사기와 유사수신 등 혐의로 H크라우드펀딩업체 대표 전 모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H업체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경기 하남시, 충남 천안시 등에 회원제로 운영되는 고급 메디컬센터와 약국을 운영하기 위한 자금을 모집한다며 일반인 투자자들을 끌어모은 혐의다. 업체는 투자금을 시행사에 직접 투자해 우선수익권을 확보했다고 홍보했으나, 경찰 확인 결과 시행사에게 상가를 임대했을 뿐 우선수익권과 같은 별도의 계약은 맺지 않았다. 또 투자금을 다른 투자자에게 수익금으로 지급한 정황도 나타났다. 투자자들은 1000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을 투자했으며, 약속한 수익금을 받지 못하자 업체를 사기죄로 고소했다. 지금까지 확인된 투자 피해자만 100여명이며, 피해액은 100억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검찰에 송치한 사실은 맞다. 그러나 투자금 대부분을 업체가 쓰고 없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설명했다.2019-07-31 14:55:0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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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못받는 '지급불능' 약제비…3년내 재청구 가능건보공단이 급여비 지급불능 내역을 개별 요양기관에 통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지급불능 내역이 있으면 서둘러 재청구를 해야 한다. 3년이 지나면 재청구 권리가 상실되기 때문이다. 주요 지급불능 사유는 ▲건강보험 무자격자 진료비(코드 83) ▲차상위 자격 불일치(코드 84) ▲보험료 체납후 급여제한 진료비(코드 87) 등이다. 약국에서는 심사평가원 청구를 마친 조제건수가 공단에서 지급불능으로 잡히기 때문에 수진자 자격조회를 하지 않은 경우, 건보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지 않으면 알길이 없다.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보험급여비용을 받을 수 있는 권리 기한은 3년으로 3년이 지나면 재청구 권리가 상실된다. 서울지역의 한 약사는 "심평원에 청구가 완료된 조제건이 공단에서 지급불능으로 처리하는 것인데, 지급불능으로 처리되면 개별 요양기관에 공단이 직접 통보를 해주는 게 맞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심평원도 착오청구 등에 대해 문자메시지로 통보를 해 준다"면서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하지 않아 재청구도 못하고 소멸된 급여비가 꽤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결국 건강보험 자격 불일치로 인하 지급불능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청구 프로그램 수진자 자동조회 설정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Pharm IT3000의 경우 환경설정→개별환경설정→조제환경설정에서 수진자 자동조회를 적용하면 된다. 아울러 지급불능 반송내역 확인은 요양기관 정보마당(medicare.nhis.or.kr)→요양급여→지급불능 보류내역 조회에서 가능하다.2019-07-31 11:41:39강신국 -
후라베린큐시럽 '19금'…지사제 연령금기 체크 필수지사제 연령금기가 7월 5일부터 적용되면서 뒤늦게 사실을 인지한 약사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염환자가 늘고 있어 약사들의 혼란을 가중 시키고 있다. 먼저 식약처가 지난 5일자로 시행한 의약품 품목허가 변경 사항의 핵심은 연령금기다. 먼저 스멕타현탁액류(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는 24개월 이하 유아에게는 투여금지다. 용법·용량도 기존 대비 엄격해졌다. 24개월 이상 소아는 '3일 동안 1일 6~9g을 3회 분할 복용하고, 이후 4일 동안 1일 6g을 3회 분할 복용'하도록 해야 한다. 해당 품목은 ▲대웅제약 '스멕타현탁액' ▲동구바이오제약 '디스벡현탁액' ▲일양약품 '슈멕톤현탁액' ▲대원제약 '포타겔현탁액' ▲삼아제약 '다이톱현탁액' ▲영일제약 '덱스트라현탁액(수출용)' ▲대웅바이오 '디옥타현탁액' ▲유니메드제약 '유니멕타산' 등이다. 복합탈시드츄어블정 등 히드로탈시트 단일제·복합제는 15세 미만 소아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용법·용량을 '만 15세 이상 소아와 성인'으로 정했다. 카올린 함유 복합제인 일동제약 '후라베린큐시럽'은 투여 대상에 포함돼 있던 '소아' 항목이 삭제돼 19금 품목이 됐다. 이에 따라 성인에만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이번 허가조정 사항 품목은 아니지만 에세푸릴현탁액은 1개월 이하 영아 투여금기 품목인 만큼 체크할 필요가 있다. 지사제의 연령금기가 강화된 이유는 프랑스 발 납 함유 안전성 정보 때문이다. 프랑스 국립의약품건강제품안전청(ANSM)은 납 함유 우려와 관련한 안전성 정보를 밝혔고 이를 토대로 안전성서한을 배포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특정 연령 금기 등을 조정한 것. 이에 지역약사회는 특히 후라베린큐시럽은 성인(19세 이상)만 복용 가능하도록 변경됐지만 아직 인지 못한 약국이 많다고 우려했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회원약사 단톡방 등에 정장제 연령금기 내용을 공지했는데 아직 모르는 약사, 심지어 후라베린큐시럽을 소아에게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후라베린큐시럽의 경우 성인에게만 판매해야 하는데 시럽제를 성인에게 판매할 이유가 없어졌다"며 "제약사 리콜 등 후속대책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요즘 장염 환자가 많아져 지사제 판매도 늘고 있는데 식약처 허가사항 변경에 제약회사 반응이 느려 아쉽다"고 전했다. 의약품 안전성에 중요한 내용은 약사회도 알기 쉽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서울 강남의 H약사는 "약사회 공문을 보면 식약처가 공개한 내용을 그대로 보내는데 핵심만 알기 쉽게, 그리고 중요한 내용만 정리해 공지할 필요가 있다"며 "중요한 내용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2019-07-31 10:09: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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