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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홀몸어르신 찾아가 영양제·전기요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아, 위원장 고윤선)는 10일 홀몸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 비타민과 영양제, 파스 등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방문 당시 전기요가 고장나 걱정을 하던 어르신에겐 새 전기요를 따로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약사회 방문을 기다렸다는 말과 함께 직접 만든 식혜와 도토리묵 등을 건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돌봄 활동에는 김은아·고윤선·성순용·양혜영·우숙희·이경화 약사 등 6명이 참여했다. 또한 2명의 약대 실습생(경희대 약대 정선우·구본철)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2019-12-11 11:14:48정흥준 -
싸이토텍·리바로브이정 품절…내년 1월경 공급 재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화이자제약 위장약 싸이토텍정 일부 제형 등이 품절돼 내년 연초 공급 재개가 예상된다. 11일 약업계에 따르면 화이자 싸이토텍정 200마이크로그람(미소프로스톨) 120BTL 제형이 일시 품절 상태다. 화이자는 제조원 공급 일정 지연을 사유로 들며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공급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화이자는 재공급 시기를 2020년 1월 초로 예상했다. 화이자는 "공급 정상화를 위해 제조원과 긴밀히 연락 중"이라고 설명했다. 싸이토텍정은 위·십이지장궤양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투여로 인한 위·십이지장염·궤양 예방 등을 적응증으로 허가받았다. 한편 JW중외제약 리바로브이정 전 제형도 생산 지연으로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해당 품목은 2/80mg, 4/80mg, 2/160mg/ 4/160mg 제형이다. 회사 측은 "발사르탄 원료 수급 불안정으로 제품 생산량이 감소했다"며 원인을 밝히고 "내년 1월부터 공급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리바로브이정을 사용하는 대학병원 약제부 관계자는 "고지혈증 환자가 장기 복욕하는 약"이라며 "대체 치료제는 시장에 많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장기 사용 환자가 다른 약으로 교체할 시 동등성 등을 고려해 용량을 정해야 한다"며 "품절에 따른 영향이 있다"고 전했다.2019-12-11 11:02:28김민건 -
약준모 이영준 신임회장 당선...찬성표 75% 득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의 신임 회장에 이영준 약사(충북대·37)가 최종 당선됐다. 약준모 신임 회장 선거는 공고된 일정에 따라 11월 27일 자정부터 12월 10일까지 2주간 온라인투표를 실시했다. 선거 결과 총 유권자 4753명 중 2834명(59.6%)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중 이영준 후보가 2128명(75%)의 찬성표를 받았다. 나머지 유효투표는 20%의 기권과 5%의 반대표로 나뉘었다. 약준모 규정에 따르면 단독 입후보의 경우 유효투표 3분의 2 이상의 찬성표로 당선을 결정한다. 약준모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1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이영준 신임 회장의 당선을 공고했다.2019-12-11 10:20:32정흥준 -
강서구약, 관내 보호시설에 기부금·상비약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 여약사담당부회장 정윤정)는 10일 관내 장애인·아동·어르신 보호시설에 하반기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기부금과 의료, 상비의약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중증장애인시설인 샬롬의집(원장 박기순)에 기부금 100만원과 재활용 의류 10박스를 전했다. 어린이보호시설인 지온보육원(원장 박국자)에는 서울시약사회가 지원한 상비의약품과 함께 기부금 50만원, 도서 50권을 전했다. 관내 무의탁어르신보호센타인 쟌쥬강의집에는 어르신기저귀 100개와 상비약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임성호 회장과 정윤정·송인석 부회장, 이신성· 윤지연 위원장이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추운 날씨에도 정성껏 전달 물품을 마련하고 참여해준 임원, 각종 기부 물품을 보내준 회원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2019-12-11 09:57:1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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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관내 독거노인들에 사랑의 쌀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최명숙·위원장 신경)는 10일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독거노인 35명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자선다과회에서 모금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영옥 회장과 최명숙 부회장, 서경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9-12-11 09:55:40김지은 -
광진구약, 신규 회원 약국 6곳에 약사가운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10일 관내 신규 개국 회원 약국 6곳을 방문해 약사가운과 공지사항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신규 회원으로 가입한 약국은 군자한마음약국(이소령 약사), 느티나무약국(황재일), 백항목약국(현고은), 건대온누리약국(심대현), 치료의빛예은약국(최혁재), 세영약국(김연진) 등 6곳이다. 손효환 회장과 김경훈 부회장, 조영신 총무이사는 구약사회 일원이 된 것을 환영했다. 구약사회가 준비한 약사가운과 공지사항 등을 전하며 신규 개국 약국의 어려움을 들었다.2019-12-11 09:36:25김민건 -
노원구약, 삼육대 약학대학과 내년 실무실습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약학위원회(부회장 성기현, 약학위원장 김건)는 9일 삼육대 약학대학 교수와 실무실습 운영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 내년 구약사회 필수실무실습 계획은 1차가 2020년 1월 2일부터 2월 7일(5주)까지다. 실습학생은 13명이며 약국은 8곳(동문약국, 상계동문약국, 상계온누리약국, 새고운약국, 수락 100 세약국, 자연약국, 좋은약국, 일진약국) 등에서 시작한다. 이후 2차 5주, 3차 5주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구약사회는 공통과제와 교재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또한 평가방법과 학생 근무시간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논의했다. 한편, 이번 회의엔 류병권·성기현·김태우·윤기욱·박지남·이형우·전병관·정순원·정종찬·김보현 약사가 참여했다. 삼육대에서는 송영천·김혜린·박준범 교수가 참석했다.2019-12-11 09:35:37정흥준 -
제주도약,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 800만원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주도약사회(회장 강원호)는 10일 도약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8곳에 각 100만원씩 후원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도약사회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후원금을 전달한 곳은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회, 해피트리, 제주도장애인승마협회, 제주케어하우스, 제주도장애인수영연맹, 천사의집, 생명의 샘, (사)아름다운청소년이여는세상 등 8곳이다.2019-12-11 09:20:02정흥준 -
의료진 "병원약사 신뢰…전문약사 취득·경험 중요"[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병원 의료진이 약사가 제공하는 종양약료 서비스를 신뢰하고 약물요법 전문가로 인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사가 관련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약사 취득이 중요하다고 인식했다. 한국병원약사회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종양약료분과(분과위원장 박애령)와 고려대 약대 김경임 교수 연구팀은 병원약사회지 36권 4호에 '국내 의료기관에서 종양약료서비스 현황과 전문약사 역할' 논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종양약료 서비스를 수행하는 약사 현황과 업무를 파악해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됐다. 연구팀은 국내 22개 의료기관에서 종양약료 업무를 수행하는 약사 139명과 의료진 104명(의사·간호사)을 대상으로 종양약료 서비스 현황과 인식, 실제 수행 업무를 평가했다. 연구를 통해 종양약료 분양에서 약사 업무가 다양하며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한 경우 더욱 심화된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병원 의료진, 약사의 처방검토·중재 업무 만족= 설문에 답한 의료진 중 의사(33명, 33.7%)와 간호사(65명, 66.3%)는 서울과 인천, 경기지역에서 90% 이상 근무했다. 국내 종양약료 업무가 실제 주로 수도권 소재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문약사 80% 이상이 수도권 상급종합 병원에 근무 중인 현실을 나타낸 수치다. 의료진 중 87명(88.8%)은 종양약료 업무를 수행한 약사로부터 제공받은 가장 많은 업무로 '처방검토와 중재'를 1순위로 꼽았다. 그 다음으로 ▲의약정보 제공(86.7%) ▲환자 복약상담 (84.7%), ▲항암조제(72.4%) ▲TDM 자문(45.9%) ▲환자용 교육자료 제작(42.9%) ▲이상반응 모니터링과 보고(35.7%) ▲환자약력관리(32.7%) 순으로 뒤를 이었다. 연구팀은 종양약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약사의 분야별 만족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의료진은 모든 분야에서 '보통 이상'을 택했다. 현재 시행 중인 종양약료 서비스 성과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로 볼 수 있다. 의사의 경우 ▲처방검토와 중재 ▲입원·외래 항암조제 ▲의약정보 제공 ▲이상반응 모니터링과 보고 ▲TDM 자문 서비스에 매우만족(5점)한다고 밝혔다. 종양약료 전문약사가 제공하는 도움의 가치도 '보통 이상'이고 답했다. 그 중 약물요법 안전성 향상이 4.4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다음으로 ▲전반적 업무효율 향상(4.3점) ▲약물요법 효과 향상(4.2점) ▲특정약물 용량결정(4.2점) ▲환자 복약순응도 향상(4.2점) 등이 있었다. ◆약사와 제공 서비스 신뢰 = 이번 연구에서 의료진은 종양약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약사를 신뢰한다고 답했다. 의료진이 약사가 약물요법 전문가라는 점과 종양약료 관련 최신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주요 답변을 보면 ▲약사와 약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신뢰할 수 있다(4.4점) ▲약사는 약물요법 전문가이다(4.4점) ▲약사는 종양약료 관련 최신 지식을 가지고 있다(4.2점) ▲약사는 어떠한 약물문제라도 해결에 참여할 책임이 있다(4.1점) ▲약사는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한다(3.9점) ▲약사는 언제든지 서비스를 제 공한다(3.6점) 등 순으로 평가가 매겨졌다. 다만 의료진은 처방검토·중재(75.5%)와 종합적 환자약력관리(74.5%), 최신 약물정보 제공(62.2%), 회진·콘퍼런스 참여 등 의료진과 지속적 소통(54.1%) 등 서비스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병원, 전문성 갖춘 약사 원해 = 의료진은 회진·환자 모니터링 등(83.7%)과 같은 활동에 전담약사가 참여하는 것을 가장 선호했다. 필요 시 약제부서 내 담당약사에게 요청한다는 의료진은 22명(22.4%)에 그쳤다. 아울러 응답자 98명 중 66명(67.3%)은 종양약료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약사 자격 기준으로 '일정기간 이상 근무경력'이 필요하다고 가장 많이 꼽았다. 특히 병원약사회 종양약료 전문약사 자격 취득·수련약사 이수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각각 61명(62.2%)과 52명(53.1%)이였다. 연구팀은 이에 대해 "의료진은 종양치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약사가 보다 환자 중심적이면서 종합적이고 세밀한 활동을 하길 희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연구팀은 종양약료 분야에서 약사 역할을 확립하기 위한 방안도 조사했다. 의료진은 ▲약제부서와 약사의 적극성 증대(65.3%) ▲수가 등 경제적 보상체계 수립(58.2%) ▲종양약료 전문약사 법적 자격인정(57.1%)을 가장 중요하다고 봤다. 이를 통해 연구팀은 "종양약료 업무를 수행 중인 약사의 수가 평균 4명으로 적고 보다 심화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약사 참여 비율도 평균 31.6%에 그친다"며 "종양약료 업무 수행 약사 증원과 전문약사 양성이 더욱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연구팀은 "전문약사 자격취득을 지원하는 제도 확대 등을 검토하고 전문약사 양성, 전문지식과 임상경험을 쌓을 수 있는 업무 배정 기준과 정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설문에 참여한 의료기관에서 종양약료 업무를 수행 중인 약사의 수는 평균 4명이었다. 이중 전문 약사의 평균 비율은 31.6%였다. 연구팀은 기관별로 최소 0%에서 100%까지 그 편차가 매우 큰 것으로 분석했다.2019-12-10 23:44:40김민건 -
약정원 전 감사단 "사전조율 없는 회의 통보가 불참 이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임 약학정보원 감사단이 약정원이 요청했던 회의 참석 요청을 이미 거부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전임 약정원 감사인 박진엽·서국진 약사는 지난 6일 보낸 공문에서 "회의 개최는 일방적인 통보로 이뤄져서는 안된다"며 "회의 개최 일정, 회의참석 대상범위, 논의사항 등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전 조율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양덕숙 전 약정원장이 그 동안 약정원의 무책임한 의혹 제기식 언론보도에 대해 수차례 이의를 제기하고 만남의 자리를 요청한 바 있지만 이러한 요청이 묵살되자 개인적인 모멸감을 느끼고 지난 5일 기자회견을 했다"며 "양 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약정원 의혹 제기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현 약정원 집행부가 2013년 이전 재임시절의 회계관련 의혹도 함께 제기한 만큼 회의개최를 위한 사전조율은 필수"라고 밝혔다. 이들은 "회의 개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정성 있는 소통"이라며 "전현직 약정원 임직원 다수가 모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형사재판에서 실형을 구형 받았고 내년 2월 14일 1심판결을 앞두고 있는데 모두가 자중하고 화합과 약권수호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들은 "회의 개최가 진정성 있는 소통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사전조율에 함께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2019-12-10 23:18: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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