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기순 약사,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기순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부본부장(60, 부산대)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13일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에 따르면 서기순 부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는다. 시상식은 17일 약사회 3차 이사회에서 진행된다. 한편 약본부는 행정안전부 주최 어린이안전짱 체험박람회에 참여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다양한 체험교육을 제공하며, 어린이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 부본부장은 24년 동안 약물 오& 8231;남용 예방교육 및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로 활동해왔고 대국민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 및 오남용 예방교육 활성화에 초석을 다지며 전문 약사 강사 교육단을 조직적으로 구축해 왔다.2019-12-13 16:40:11강신국 -
화성시약, 무료 급식소에서 연말 사랑의 손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11일 무료나눔 급식소인 '기쁨두배 복지센터'에서 연말연시 따뜻한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 기쁨두배 복지센터는 매주 2회 100여명의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양질의 무상급식을 제공해 오고 있다. 이에 시약사회 총무위원회(부회장 이진형)와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조성희)는 복지센터를 방문, 후원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을 직접 준비하며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공영애 회장은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나눠드리니 기쁨이 두배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2019-12-13 16:33:52강신국 -
의협, 원격의료 반대 집단휴진 검찰 구형에 유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3일 성명을 내어 2014년 집단휴진 관련 형사재판 마지막 공판에서 검찰이 노환규 전 회장에게 징역 1년, 방상혁 전 기획이사에게 벌금 2000만원, 의협에 벌금 3000만원을 구형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의협은 "2014년 당시, 검증되지 않은 원격진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의료계의 지적에 따라 정부는 의-정 합의를 통해 원격진료에 대한 전면적 실시를 보류하고 시범사업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기로 합의했지만 이후 졸속으로 실시된 시범사업은 연구보고서 조작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사실상 그 효과를 입증하는데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결국 2014년 원격진료에 대한 반대가 타당했다는 것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입증된 셈"이라며 "검증되지 않은 의료행위를, 국민의 건강이 아닌 산업의 발전과 고용 증대의 목적을 위해 추진했고, 여전히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정부야 말로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그럼에도 이를 막기 위해 나선 의사들의 전문가적 양심과 충정 어린 자발적 집단 휴진을 이익집단의 조직적 불공정행위로 몰아 징역과 벌금형을 구형한 검찰의 판단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내년 2월로 예정된 선고에서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결론이 내려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19-12-13 16:25:59강신국 -
건약, 식약처 내부고발자 강윤희 심사관 탄원서 제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가 식품의약품안전처 내부 문제를 폭로해 정직 처분을 받은 강윤희 심사관 탄원 활동에 나섰다. 13일 건약은 강윤희 심사관 징계 처분이 부당함을 알리는 탄원서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 의약품심사부 종양약품과 심사관으로 근무 중이던 강 심사관은 지난 7월부터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해왔다. 강 심사관은 식약처가 의약품 안전 전문성을 확보하지 않고 안전성 검토를 소홀히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식약처는 지난9월 강 심사관에게 성실 의무, 명령준수 의무, 직무상 정보 유출 등을 이유로 정직 3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건약은 "징계 사유에 비추어 전례가 없는 중징계를 내렸다"며 "식약처가 내부 문제를 검토하기보다 개인의 돌발행동으로 취급하고 강압적 태도로 강 심사관 활동을 제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건약은 "식약처는 인사위원회 재심의도 청구 요청도 기각했다"며 "이러한 일벌백계 방식으로는 문제를 개선할 수 없으며 향후 다른 내부고발까지 막는 행위"라고 밝혔다. 강 심사관은 지난 10월 30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징계안을 제소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2019-12-13 11:39:17김민건 -
지역약사회, 카드사 기금 세금계산서 발행 주의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일부 지역 약사회의 신용카드사 기금 처리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대한약사회가 전국 분회들에 주의보를 내렸다. 지난 10일 진행된 2019년도 제15차 상임이사회에서 김준수 총무이사는 일부 분회의 신한카드 기금 수입 관련 법인세 추가 납부 건에 대해 보고했다. 앞서 대한약사회는 16개 시도지부에 지난 10월 지역 세무서로부터 일부 분회의 법인세 해명 자료 제출을 요구받았다고 밝히고, 2015년 이후 분회들의 신한카드 기금 관련 세금계산서 발행 내역을 조사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해당 분회들이 특정 신용카드사로부터 받은 기금이 발단이 됐다. 분회들은 카드사와 협약을 맺고 회원 약사들에 해당 업체 카드 사용을 권장하는 조건으로 회원들이 사용하는 카드 마일리지의 일부를 현금으로 받아왔다. 별도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분회의 경우 비영리 단체로 관련 기금에 대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는게 원칙이자 관했이었는데 이들 분회가 실수로 카드사에 계산서를 발행해 주면서 세무상 문제가 불거진 것이다. 대한약사회는 세무서에서 추가 납부를 요구한 만큼 납부 기한을 연장할수록 가산세가 가중될 수 있다고 판단해 3개 분회의 카드사 기금 수입누락분에 대한 법인세와 가산세 900여 만원을 대리 선납하고, 해당 분회들에 해당 금액을 안분해 약사회에 지급할 것을 요청한 상태다. 이와 더불어 대한약사회는 전국 시도지부에 ‘외부 수익사업 관련 계산서 발행 시 주의사항’도 안내했다. 약사회는 공지에서 "고유번호만 사용하는 지부나 분회는 수익사업 관련 입금시 계산서(세금계산서 포함) 발행 및 세무신고가 불가능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유번호를 사용해 계산서를 발행할 경우 추후 수입금액 누락에 따른 법인세 및 가산세 추징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알렸다. 이어 "수익사업 추진과 관련 계산서 발행이 필요할 경우 사업자등록이 필수적이므로 수익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지부나 분회는 사업자등록을 한 이후에 계산서(세금계산서 포함)를 발행하고 관할 세무서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9-12-13 10:27:12김지은 -
한의협, 19일 첩약급여 시범사업 국회 포럼[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의사단체가 국회와 정부, 소비자단체, 한의계 유관단체 전문가와 함께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대비 포럼을 연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1간담회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제세(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주최로 '제 1차 한의약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한한의학회가 후원한다. 한의협은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을 앞두고 한약재 안전성을 확보하고 강화하기 위한 국회 포럼"이라며 "한약 생산과 제조·유통·소비·약물 상호작용 등 각 단계에서 안전 관리를 위한 핵심 사항을 검토하고 해결책을 모색한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포럼 주제는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대비, 한약 전주기 안전성 확보'로 h-GMP 관리를 통한 한약재 안전관리방안과 연구 동향 등이 논의된다. 이은경 한의학정책연구원장이 발제를 맡아 한약 안전성의 주요 이슈를 발표한다. 고성규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는 토론에서는 ▲최고야 한국한의학연구원 선임연구원(한약재 안전관리를 위한 한약재 표준품 관리방안) ▲송미덕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한약 안전성 연구 동향) ▲우연주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조교수(한의약품 PMS 구축방향) ▲조준영 꽃마을한방병원장(난임치료에서 한약 안전성) ▲고호연 식품의약품안전처 한약정책과장(h-GMP 관리를 통한 한약재 안전관리방안) 등이 발표할 예정이다.2019-12-13 10:05:05김민건 -
당뇨학회 "메트포르민 NDMA조사 식약처가 직접 해야"[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대한당뇨병학회는 메트포르민의 발암 추정물질 조사를 식약처가 직접 실시하면서 환자가 복용을 중단하지 않도록 의료진의 적절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당뇨병학회는 13일 '싱가포르에서 당뇨병치료제 '메트포르민' 일부 약제에서 발암 추정물질 NDMA 검출 발표에 대한 대한당뇨병학회 의견'을 언론에 배포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학회는 "작년 8월 일부 고혈압약을 시작으로, 최근 특정 제산제에서도 NDMA가 검출돼 처방이 금지된 상황에서 당뇨병약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제기돼 큰 우려를 낳고 있다"면서 "국내에 메트포르민 함유 약제는 640품목이나 되고, 당뇨병환자의 80%(240만명)가 복용하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우려가 현실로 드러난다면 여파는 매우 크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학회는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당뇨병 전문가 단체로서 의견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학회는 식약처가 직접 조사를 통해 국민의 우려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회는 "싱가포르에서 문제된 회사의 원료가 우리나라에 수입됐는지 공식적인 발표도 없다"면서 "제약사의 자율점검을 지켜보는 정도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미국, 유럽, 일본에서는 관계 기관이 직접 조사를 하고, 미국 FDA는 안전성 입증된 약물 리스트를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에 공지해 왔다"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직접 조사를 통해 국민의 우려를 해소해야 한다"고 전했다. 다만 발암 위험성이 크지 않은만큼 환자들이 과도한 우려를 하며 의약품 복용을 중단하지 않도록 의사들이 노력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학회는 "싱가포르 당국의 발표를 보면 46개 메트포르민 품목 중 3개 품목에서 기준치 이상의 NDMA가 검출됐다"면서 "3개 품목이 작년부터 처방이 시작된 약물이었고, 과거부터 사용하던 약물에서는 NDMA가 검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메트포르민 전체 품목으로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NDMA가 약물의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이지만, 우리가 먹는 음식이나 공기, 물, 화장품을 통해서도 들어온다"며 "장기간 고용량을 섭취했을 때 발암 가능성이 있어 문제인데, 약물에서 사용하는 하루 허용량 96나노그램은 70년간 노출될 때 10만명 중 한명에서 나타나는 발암 위험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에 학회는 "약물을 중단시 고혈당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활 수 있으므로 정확한 조사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2019-12-13 09:50:15이탁순 -
은평구약, 구청 주관 관내 직능단체장 간담회 참석[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0일 관내 보건소 소속 직능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은평구청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 각 단체장은 단체별 홍보와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지역주민 건강 관련 업무와 최근 생활 폐기물 처리 관련 분리수거와 재활용, 환경보호 업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김미경 구청장과 하현성 보건소장, 김성근 보건의료과장, 백정환 보건위생과장, 우경아 회장과 정승기 은평구의사회장, 김종수 은평구치과의사회장, 정책빈 은평구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2019-12-13 09:35:03김지은 -
동대문구약,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행사' 100만원 기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동대문구 약사회(회장 윤종일)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송광옥, 위원장 정윤정)는 11일 동대문구청 다목적 강당에서 '2020 보듬누리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모금행사에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동대문구청과 CMB 동서방송이 공동으로 후원했다. 윤종일 회장은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가 매년 자선 다과회를 개최해 발생하는 수익금으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하거나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2019-12-12 19:54:19김민건 -
전남도약, 따스한 온정담은 겨울내의 600벌 기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윤서영)는 11일 전남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2019 함께 사랑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2200만원 상당의 겨울내의 600벌을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2009년부터 매년 연말에 600~700벌의 겨울 내의를 전라남도 측에 전달해왔다. 지금까지 총 7600여벌이 전해졌다. 함께 사랑 나누기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우, 다문화가정 등 사회의 관심과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소외 이웃을 돕는 사업으로 2004년 기획됐다. 도약사회는 "이번에 전달한 겨울내의는 앞으로 전남도 내 22개 시군에 있는 51개 노인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와의 간담회에서 윤서영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앞으로도 전남약사회의 각종 사회공헌사업을 발전시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도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본회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전라남도가 많은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윤병태 정무부지사는 "전남도민을 대신해 매년 잊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내의를 전달해 준 도약사회와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경제 사정에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는 소외 이웃에게 도약사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함께 사랑 나누기, 약손사랑 착한약국 캠페인,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 마약퇴치사업, 장학사업 등 각종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약 14억원 상당의 상비의약품과 사랑의 쌀, 겨울내의, 성금, 장학금 등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청소년 등에게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도약사회에서 윤서영 회장과 최하은 여약사회장, 정승원 부회장, 유혜련 여약사이사, 민명기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전라남도에서는 윤병태 정무부지사, 안병옥 보건복지국장, 최병용 식품의약과장, 나만석 통합의약팀장이 자리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노동일 회장 등이 참석했다.2019-12-12 19:50:08김민건
오늘의 TOP 10
- 1"수수료 낮춰드려요" PG사 은밀한 영업…타깃은 창고형 약국
- 2허리띠 졸라맨다…풀타임 약사 대신 '시간제' 채용 확산
- 3"'각각의 면허범위'가 핵심…한약사회 약사법 자의적 해석"
- 4콜린 첫 임상재평가, 목표 미충족에도 인지기능 개선 확인
- 5매출 늘었는데 조제료는 감소…올해 종합소득세 이슈는?
- 6신규 기전 치료제 등장...저항성 고혈압 공략 본격화
- 7피타·에제 저용량 각축전...JW중외, 리바로젯 급여 등판
- 8CNS 강자 명인제약, 환인 '아고틴정' 제네릭 개발 나서
- 9약학정보원, 22일 이사회서 유상준 원장 해임 의결
- 10개국공신 퇴임·영업통 합류…삼성로직스, 위탁개발 조직 재정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