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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내달 18일 정기총회…수상자 선정 논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은 최근 2차 윤리위원회(부회장 심혜경, 윤리이사 차현정)를 열고 내달 18일 개최 예정인 25회 정기총회 수상자 선정 안건을 논의했다. 손효환 회장은 "지난 10월 1차에 이어 두 번째 윤리위원회의에서 정기총회 수상자를 선정하는 일로 만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회의에는 차현정 윤리이사와 김경홍·김수련·안경석·전병국·이영희 윤리위원이 참석했다.2019-12-17 09:52:55김민건 -
광진구약 이명숙 부회장 "떠나게 돼 아쉬워"[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지난 13일 저녁 8시 관내 한 중식당에서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명숙, 여약사이사 이영희) 주관으로 2019년도 제2차 여약사위원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명숙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진구의 보석처럼 빛나는 자문위원들의 성과를 이어받아 대내외적으로 여약사회를 이끌며 여러 활동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개인사정으로 떠나게 돼 아쉽다"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구약사회는 이명숙 부회장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했다. 손효환 회장은 "여약사위원회가 성공적으로 개최한 다과회, 다양한 나눔사업, 70여회의 약물 안전사용교육 등을 바탕으로 열심히 일하는 분회로 인정받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손 회장은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전진하는 내공 깊은 약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건 토의에서는 2019년도 사업실적보고와 2020년도 사업계획, 다과회 개최 등을 논의했다. 방점임, 박광숙, 정춘희 세 여약사위원은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공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손효환 회장을 비롯해 이명숙·김경훈·김태용·심혜경·한은경 부회장, 이영희 여약사, 조영신 총무, 차현정 윤리, 장진미 문화홍보, 최성욱 약국이사와 홍춘기·조성오·조진희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 김경홍·김은숙 부의장과 여약사위원 10여명이 참석했다.2019-12-17 09:40:06김민건 -
동대문구약, 하반기 자체감사 수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동대문구 약사회(회장 윤종일)는 지난 13일 구약사회 회의실에서 2019년도 하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박형숙, 강성혁 감사가 주요 회무 현황과 각 위원회별 사업 실적, 회계 및 재정 현황 등 회무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윤종일 회장은 "1년 동안 임원진과 사무국이 소통해 열심히 했다"며 "부족한 부분은 다음 회무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감사단은 경사로 무료 설치사업, 회원 가족 건강검진 업무협약 체결, 구약사& 8203;회지 제작 등 회장단 상임위원장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제 6차 상임 이사회를 겸한 임원 송년회도 함께 진행했다.2019-12-17 09:26:17김민건 -
아산병원 문전약국 3~4곳 추가 개설…요동치는 상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아산병원 앞 풍납우성아파트 재건축이 최근 마무리되면서, 새로 지어진 아이파크 상가건물에 3~4곳의 약국이 입점하는 등 문전약국들의 처방 지형도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지역 약국가를 찾아가보니, 지난 2016년 재건축 당시 자리를 옮겼던 약국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며 환자 재배치가 예상된다. 재건축으로 인해 인근 아파트단지 쪽으로 약국을 옮겼던 모약사는 가장 먼저 상가건물로 돌아와 약국 오픈준비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또다른 2곳의 약국은 내부 인테리어는 아직이었지만, 개설 예정을 알리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상가 분양임대 관계자에 따르면 1층 점포 중 3곳의 약국은 확정이 됐고 남은 1곳은 약국 입점을 두고 얘기가 있었으나 계약과 관련해선 별다른 진척이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적게는 3곳, 많게는 4곳의 약국이 상가에 들어온다는 설명이다. 이로 인해 약 3년 이상 대로변 한쪽에만 형성돼있던 약국 상권이 양쪽 대로변으로 분산되는 셈이다. 지역 약사들은 새로운 약국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건너편과 골목 등으로 자리를 옮겼던 약국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었다. 다만 처방 환자들이 상당수 재배치될 가능성도 있어 이를 예의주시하며 지켜보는 중이었다. 지역 A약사는 "건너편으로 자리를 옮겼던 약국들이 다시 제자리로 이동을 하는 것이다. 증가라기보단 복귀라고 할 수 있다"면서 "또한 도로의 방향에 따라 약국 상권이 어느정도 분리가 된다. 강남쪽으로 갈 사람들은 재건축 상가 약국을 이용할 것이고, 강북 쪽으로 갈 사람들은 기존 약국들을 이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건축으로 3곳 약국이 없어졌을 때에도 건너편 약국으로 흡수되는 처방이 많지는 않았다. 따라서 다시 돌아온다고 큰 영향이 생길 것이라고 보진 않는다"면서 "물론 시간이 지나 환자층이 형성되면 활성화될 수 있어 신경이 쓰이는 것은 맞다. 현재는 재배치가 되면서 관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장을 살펴본 결과, 신규 상가건물의 약국들은 아파트 지하주차장 2~3층을 이용해 방문을 해야한다는 점 등의 변수들이 어떻게 작용할 것인지가 관건이었다. 문제는 약국들이 자리를 이동하면서 그 빈 자리에 새롭게 개설이 이뤄질 수도 있어, 향후에는 전체적인 약국수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남아있다는 점이었다. 만약 그렇게 될 경우 지금으로서도 치열한 문전약국들의 경쟁은 더욱 과열될 수밖에 없다. A약사는 "약국 자리가 워낙 없다보니까 브로커들 소개로 들어올 수는 있다. 하지만 신규개설은 승산이 크게 없다고 판단된다. 아산병원은 중증환자들이 많아 다니던 약국만을 찾는 경향이 있고, 키오스크 등을 이용하는 특징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산병원 문전약국은 대로변에 약국 밀집지역이 형성돼있고, 아파트단지 주변으로도 곳곳에 약국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들만 합쳐도 20여곳이 넘는데다, 잠실나루역 약국까지 합치면 30여곳이 된다. 약국가에 따르면 아산병원 일 5000여건의 처방전 중 75% 가량을 지역 약국에서 소화하고 있었다.2019-12-16 19:04:59정흥준 -
안산시약 탁구동호회, 탁구로 스트레스 '훌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 탁구동아리 ATP(Ansan Tabletennis of Pharmacy, 회장 김기욱, 고문 김승재)는 15일 안산 정재용탁구클럽에서 제2회 탁구대회를 열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탁구동아리 회원 40여명과 가족, 약업인, 약대생이 함께한 행사는 탁구동아리 김태진 총무의 기획으로 개인의 기량을 겨루는 경기보다는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한덕희 안산시약사회장은 "매너있는 회원들의 모임 자체가 약사사회의 모범"이라며 동아리 행사를 축하했다. 한편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인 윤명숙 부회장의 쾌유를 바라는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2019-12-16 18:25:14강신국 -
약사와 사회복지사 함께하니 방문약료 효과 '만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대관TF팀(팀장 조양연, 간사 안화영)은 지난 12일부터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와 함께 수원 소재 재가노인 대상으로 사회약료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4일 도약사회와 복지협회가 보건과 복지의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식 이후, 지난 11월 수원, 고양, 성남 3개 지역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설명회 및 자체 교육 이수 등 준비과정을 거쳐 진행됐다. 도약사회는 수원 우만동재가노인지역서비스센터 사회복지사와 진행 30분 전 간담회를 통해 대상 어르신에 대한 정보 공유와 사업 진행에 대한 협의 후 상담약사와 사회복지사가 함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본격적인 재가노인 사회약료서비스를 진행했다. 지역에서 어르신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 사회복지사와 동행하는 사회약료 서비스 협업모델은 대상자에게 심적 부담을 줄여주고, 대상자에 대한 사전정보 취득 용이와 대상 어르신에 대한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약물관리와 복약상담이 가능하도록 하는 이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약사에 의한 복약상담과 대상자가 안고 있는 건강관련 복지 문제의 사회복지사 연계가 한결 수월해짐에 따라 통상적으로 대상자가 직면하고 있는 보건과 복지 문제를 통합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돼 현재 단절된 보건과 복지 서비스의 근본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복지단체와 첫 협업을 시범사업을 진행한 조양연 부회장은 "사회약료서비스의 해결과제인 사회약료에 적합한 대상자를 선정하는 문제와 방문전 상담대상자의 보건의료관련 기본정보의 사전 인지문제가 지역에서 친밀감을 형성해온 사회복지사와의 협업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 부회장은 "특히 첫 방문에서 가장 어려운 대면과 대상자와의 신뢰 형성과정이 어느 사업때보다 잘 됐다"며 "사회복지사와의 협업이 보건과 복지 서비스의 통합적 제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론으로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평가했다.2019-12-16 18:14:44강신국 -
중랑구약 여약사위원회, 한해 사업 평가의 시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장문선)는 14일 제4차 여약사위원회 월례회의와 송년회를 열고 한해 동안 추진했던 사업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송년회에 참석한 김위학 회장은 여약사위원회의 사회공헌활동 등 노고를 치하하고, 새해에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송년회에는 백연지, 김미숙, 정희선, 최경희 지도위원과 장경자, 손옥양, 이영수, 임효숙, 노정희, 이선화, 김설영 위원들이 참석했다.2019-12-16 18:01:43강신국 -
"옥테니셉트액, 신생아 배꼽소독·질염·여드름에 유용"[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들은 항균 소독제를 판매할 때 어떤 점을 가장 주안점으로 두고 있을까. 비엘엔에이치(대표 노동출)는 최근 개국 약사 대상으로 '약국 내 항균 소독약 시장확대를 위한 약사 인식조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약사들은 소독약 제품 중 가장 많이 추천하는 제품으로 세네풀(34%)을 꼽았고, 솔트액(23%), 포비돈(15%), 애니클렌(13%) 순으로 응답했다. 이들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로는 응답 약사의 25%가 '가격과 효과'를, 24%는 '무자극'을 선택했으며, 18%가 '간편(용기타입 포함)'을 , 12%가 '무색무취'라고 꼽았다. 새로운 소독약 옥테니셉트액을 약국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영역에 대해선 가장 많은 약사가 '신생아 배꼽 소독(60.8%)'을 선택했고, '여성Y존, 질염(40.8%)', '남성사타구니 완선, 백선, 습진(37.6%)', '여드름(36.3%)', '두피(25.8%)', '수유 시 유두 짓무름(24.8%)', '치질(20.3%)' 순이었다. 약사들은 또 약국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옥테니셉트액의 효능, 효과로 항진균효과(신생아 배꼽, 모유 수유 후 유두 상처, 임신 시 질염)를 가장 많이 선택했고, 항염효과와 항바이러스 효과가 그 뒤를 이었다. 옥테니셉트액의 소비자 대상 키메시지로는 '유럽판매 No.1 소독약', 소량으로 모든 상처 부위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사용가능한 'all in one' 제품, 임산부와 신생아도 사용 가능한 안전성이 우수한 제품, 3가지로 요약했을 때 어떻게 생각하느냔 질문에 '아주 좋다'가 30.4%, '좋다'가 55.9%, '보통이다' 13.1% 순으로 집계됐다. 또 소비자에게 해당 제품을 권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는 '적극적으로 권장할 것'이라고 답한 약사가 17%, '문의 시 권할 예정'이라고 답한 약사가 65%였다. 한편 이 회사는 옥테니셉트액의 경우 일반약으로 등록된 유럽판매1위 항균소독제로 약국시장 침투를 위해 개국약사 FGD(Focus Group Discussion)를 통해 약사 인사이트를 발굴, 마켓리서치를 통해 검증작업을 거쳐 사전 마케팅 조사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같은 조사를 기반으로 비엘앤에이치는 소비자 키메시지 개발과 가격, 프로모션 전략 등을 세우고 본격적으로 약국 유통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2019-12-16 17:56:39김지은 -
"리피토 품절 아닙니다"…화이자, 품귀현상 소문 진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일선 약국을 중심으로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정 품절 소문이 돌고 있는데 대해 해당기업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화이자업존 측은 17일 데일리팜을 통해 리피토정 10mg(28BLP/90BLT)가 현재 정상적으로 생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의 이런 반응은 최근 일선 약국과 의약품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돌았던 리피토정 품절 소문이 원인이 됐다. 최근 약사들이 모인 SNS 등에서 리피토정이 내년 초까지 품절이라는 이야기가 돌면서 약국들이 서둘러 재고 확보에 나섰기 때문이다. 일시적으로 주문이 늘어 의약품 유통업체와 온라인몰 등에서 제품 품귀현상이 빚어지자 특정 도매업체에서는 영업사원들을 통해 거래 약국에 공지를 내리기도 했다. 한 유통업체의 경우 자사 영업사원 대상 공지에서 “리피토가 근거없는 소문에 의해 제품이 품절됐다. 전국 도매상 공통현상”이라며 “리피토 기타 제품도 가수요가 몰리고 있는 만큼 거래 약국 재고 관리 차원에서 방문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 같은 움직임에 정작 당황한 것은 제약사다. 제약사에서는 약을 정상적으로 생산, 공급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소문으로 인해 주문량이 늘었기 때문이다. 화이자업존 관계자는 “16일 오후 현재까지 리피토10mg은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있다”며 “업체는 일부 약국을 중심으로 리피토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의·약사,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인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해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는 또 시장수요 등을 예측해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고, 특수한 이유로 품절이 예상될 때에는 사전 공지하고 있다며 진화에 나섰다. 관계자는 “제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다년간 축적된 시장 수요, 공급 데이터를 기반으로 물량을 예측해 공급하고, 수급 물량 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면서 “만약 수급에 차질이 예상되면 시장 내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도매협회, 약사회 등 관련 단체에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화이자업존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2019-12-16 17:55:59김지은 -
고양시약, 임원·원로약사 송년회 열고 올해 평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는 지난 14일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이은결 마술쇼 The illusion'을 관람한 뒤 만찬 송년회를 진행했다. 김은진 회장은 "새롭게 출범한 25대 집행부가 1년 회무를 마감하는 자리에서 선구자인 원로들과 회원권익 수호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최선을 다했던 임원진, 사무국, 그리고 지역에서 탄탄하게 회원들을 이끌어준 이사들의 노고로 인해 안정적인 순항을 할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오늘 공연을 통해 내년에는 모든 회무와 사업들이 마법같이 큰 성과를 낼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18일 경기도약사회 지도감사, 1월 8일 최종감사, 1월 10일 최종이사회를 거쳐 1월 17일 제 54 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2019-12-16 17:50: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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