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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하반기 자체감사 수감…"절약하며 잘 썼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17일 저녁 8시 30분부터 구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하반기 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손효환 회장은 "지난 1년 간 집행부에서는 회원들의 어려움을 풀어내려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아쉽고 부족한 부분이 많아 감사를 통해 칭찬과 질책을 해달라"며 "내년에도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영희 감사는 "집행부 모든 임원이 한마음이 돼 열심히 달려온 1년 간의 회무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며 "약사회를 위한 시간과 희생 속에서 즐거움과 보람을 찾아 그 시간이 헛되지 않고 결실을 맺기를 기원한다. 모두 협조하는 마음으로 절약하며 애썼다"고 말했다. 강현주 감사는 "집행부가 함께 한자리에 있기만 해도 임원들의 힘이 느껴진다"며 "1년 간 적은 예산으로 열심히 일했다"며 그 노력과 수고를 격려했다. 감사단은 회무 보고에서 전체 약국 방문사업에 대한 회원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자세를 칭찬했다. 회무 기록에 있어서는 각 현안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기입해 다음 회무에 참고토록 수정을 요청했다. 그 밖에 감사단과 구약사회는 반회 활성화 사업을 통한 향정 고충 해결, 교육 활성화 등 회원과 약사회 돈독한 유대 관계 구축, 근무약사 인력풀제의 장·단기적 활성화 방안, 내년도 연수교육 강화에 따른 대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감사에는 김경훈·한은경·김태용·심혜경·이명숙 부회장, 조영신 총무, 최성욱 약국, 박미순 근무약사, 이영희 여약사, 김영숙 약학, 노형곤 학술정보통신, 차현정 윤리, 장진미 문화홍보 이사가 참석했다.2019-12-19 09:32:03김민건 -
장기 품절약 협의회 구성…정부·의약계·제약 참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장기 품절 의약품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의사협회, 약사회, 제약협회 등이 참여하는 협의회가 구성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8일 약정협의체 제2차 회의를 열고 안건을 논의했다. 2차 회의에서는 지난 10월 10일 1차 회의에서 논의한 ▲공급중단(장기품절) 의약품 관련 대책 ▲담합 근절 방안 ▲약국 조제업무 신뢰도 향상 방안에 대한 진행상황과 후속 추진계획을 검토했고 추가 안건으로 ▲약사 연수교육 내실화 방안 ▲비윤리적 행위 전문평가단 운영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먼저 약정협의체는 공급중단(장기품절) 의약품에 대해 전문약 공급·사용 관련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협의회를 오는 27일 개최하고 작업반 구성 논의 등 내년 상반기까지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담합 근절을 위해 약사회에 담합신고센터를 설치& 8231;운영하고, 자진 신고자에 대한 행정처분 감면 관련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과 담합근절 홍보 강화, 관련 법령 개정 노력, 담합근절 복지부-약사회 공동선언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편법약국이 담합의 주요 요인으로 보고 시·도 및 약사회 의견을 수렴 과정을 거쳐 '약국 개설등록 업무 지침' 최종안도 조만간 확정된다. 협의체는 약국 조제업무 신뢰도 향상을 위해 약사회가 약학정보원을 통해 개발한 정보취약계층 대상 복약정보 음성서비스 보이스 아이코드의 활용성을 높이는 등 복약지도 강화 지속 추진과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한 약국 약제업무 관리지침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IT활용 환자 편의 개선 및 비용 절감, 국민 알권리 확보 등에 긍정적인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 확산의 장애요소 개선을 위해 관련 민간 업체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연구회 구성 등을 구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의체는 약사 연수교육 내실화을 위해 면허신고제 도입 시 연수교육 대상자 파악을 위한 일제 신고(약사법 제7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4조제1항) 검토, 사이버교육 개발·강사평가제 도입·학점제 운영·교육 간 인정기준 조정 등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약사회가 요청한 안건인 비윤리적 행위 전문평가단 도입은 의료계의 시범사업 사례를 참고해 자율적으로 운영 추진하기로 했다. 복지부와 약사회는 내년 상반기 제3차 회의를 개최해 대국민 약사서비스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제2차 회의에는 김헌주 보건의료정책관, 박인춘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9-12-18 23:53:48강신국 -
신축 병원상가 약국, 보증금 10억 월세 8백만원에 계약[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경기도 양주 신도시에 세워지고 있는 450병상 규모의 병원급 의료기관 부속 상가 내 약국 자리가 보증금 10억원이라는 높은 액수에도 임대 계약이 완료됐다. 양주 덕정지구에 세워지고 있는 한국병원은 내년 2월 골조 공사를 마치고 뒤이은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공사 현장 바로 맞은편에 '양주 한국병원 메디타운' 부지가 있다. 병원 개원에 맞쳐 준공을 마칠 메디타운 지상 1층 약국자리 2곳이 최근 전용면적 80평, 보증금 10억원, 월세 8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메디타운은 병원 진입로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1600평 규모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약국이 들어서는 지상 1층은 진입로에서 보면 사실상 2층에 해당한다. 그러나 병원 방향에서는 1층에 해당해 환자들은 상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약국 2곳이 대부분의 처방 수요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당초 분양 홍보물에 약국 자리는 병원 보유분으로 기재됐지만 '메디컬프라자'라는 별도 법인에 소유권을 넘겼다. 최종적으로 부속 상가 내 임대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는 병원 측 설명이다. 한국병원은 내과와 산부인과, 소아과, 임상병리, 방사선, 통증의학과 7개 과목에 전문의 40명, 201병상 규모로 지어지고 있다. 최종적으로 전문의 70인에 650병상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병원 측 관계자는 "(한국병원은)입원환자 위주이지만 1일 1000건 정도의 처방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목할 부분은 메디타운 3~4층에 한국병원에서 진료를 하지 않는 외래 과목 의원을 별도 유치 중이라는 점이다. 지상 2층에는 한의원과 치과, 3층에는 피부과, 비뇨기과, 안과를 유치했거나 계약을 진행 중이다. 약국 계약을 맡았던 분양 관계자는 "메디타운에서 1일 최대 수백건의 처방전을 예상한다"며 "상가에 입점한 의원 처방전이 약국 2곳으로 흡수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와 같은 수요를 예상하는 배경에는 현재 덕정지구 1만여 세대와 향후 인구가 지속 유입될 인근 옥정지구(4만세대 예상), 회천지구(2만세대)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메디타운 분양 관계자는 "회천과 덕정, 옥정지구를 합치면 7만세대가 될 것"이라며 "의정부 성모병원이 독점하는 상황에서 근처 100병상 수준 병원만 있기에 한국병원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국병원 개원 시 환자 수요에 변동이 있을지 주위 약국 등에서는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공사 현장에서 도보로 11분 밖에 떨어지지 않은 덕정지구 안에는 세미급 의료기관인 양주예쓰병원이 있다. 그 주위로는 크고 작은 소아과와 내과, 이비인후과 등이 중심 상가지를 따라 진료 중이며 11개에 달하는 약국도 개국해 있다. 해당 지역의 병원과 약국 모두 안정적인 경영을 유지하는 이유로 1만여 세대 수요를 흡수할 의료기관이 주변에 없었던 게 배경으로 꼽힌다. 의원급 병원 문전의 한 약사는 "주위 병원과 약국 모두 안정적"이라며 "예쓰병원이 현재 이 지역에서는 가장 많은 환자를 진료하고 있고 포천과 동두천에서도 오고 있지만 진료과가 부족하다"며 향후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병원 내 메디타운 상가가 투자액 대비 실제 수익을 낼 수 있을지 우려섞인 시선도 있다. 한 약사는 "병원 풍문은 많이 들었는데 투자액 대비해서 실제 수익이 나올지 모르겠다"며 "예쓰병원도 단골 환자가 많아 쉽게 이동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19-12-18 19:04:57김민건 -
류영진 전 식약처장, 부산 진구을 총선출마 선언[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류영진(부산약대·60) 더불어민주당 부산진구을 지역위원장(전 식약처장)이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 했다. 18일 류영진 위원장은 "앞장서서 끌어가는 리더의 추진력과 진정성으로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고, 부산과 부산진구을을 전국에서 손꼽히는 활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내년 4월 부산진구을 예비후보로 국회의원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류 위원장은 "현재 국회는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변혁을 거부하고 민주주의 절차를 무시하는 등 국익보다 당리당략을 우선시하고 있다"며 "절차에 공정함을 가지고 그 결과에 승복하는 정치인이야말로 어지러운 시대를 바로 잡을 수 있다"며 새로운 정치를 펼쳐보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특히 류 위원장은 출마 선언을 통해 부산의 발전과 지방자치제도 성공을 약속했다. 그는 "비대해지고 있는 수도권과 비교해 지방은 늙고 쪼그라들고 있다"며 "특히 부산은 제 2의 도시라는 말이 무색하게 활력을 읽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개방적인 부산진구를 만들어 일자리가 넘치고 관광객이 다시 찾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류 위원장은 서면을 부산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서면역을 중심으로 메디컬 뷰티 집중화 사업을 추진, 서울의 강남 못지않은 시설과 실력을 갖춘 병원을 홍보하고 관리해 미래 부산 유망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류 위원장은 "식약처장으로 일하며 쌓은 지식과 인맥을 활용해 부가가치가 높은 바이오 의료 제약 투자와 화장품 등 뷰티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류 위원장은 "이제 생활친화적인 체계적인 도시개발이 필요하다"며 "밀집된 가옥과 좁은 도로로 교통 상황이 나빠진 부산진구을은 마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부족한 주차장과 낙후된 전통시장 시설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류 위원장은 국회의원 면책에 안주하고 기득권을 지키기만 하는 분주한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산진구을은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며 앉아서 지시하는 리더가 아닌, 실무를 아는 뛰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초대 식약처장을 맡은 류 위원장은 산란일자 표시제도 도입, 국민청원안전검사제도와 마약관리기획관 설치, 한-베트남 의약품 수출 협력 등 성과를 이뤘다.2019-12-18 17:34:51김민건 -
사노피, 로도질정 파손으로 회수…"포장라인 공정 문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사노피아벤티스(이하 사노피)의 로도질정 125mg에서 파손 문제가 발견돼 회수 조치를 진행한다. 특정 제조번호에서만 파손이 이뤄졌기 때문에, 일선 약국에서는 해당 제조번호의 로도질정 보유 여부를 확인해 반품을 신청해야 한다. 로도질정은 잇몸 내 혐기성균을 제거하는 역할의 항생제로 치과 주변 약국에서 취급한다. 문제가 된 제조번호는 C111, 유효기한은 2022.02.28이다. 사노피는 약국에서 포장을 뜯은 로도질정의 낱알반품까지도 받는다는 방침이다. 사노피 관계자는 "최근에 관련 민원이 들어와서 본사에까지 조사를 해보니 포장라인 공정에서 파손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이 된다. 제조번호 C111는 약제가 파손됐기 때문에 해당 번호의 제품들은 모두 반품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사노피는 17일 약사회와 유통협회 등에 회수 관련 공문을 발송했고, 현재 도매업체들은 지역 약국들에 안내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지역 도매업체의 경우 반품 기한을 안내하며 회수를 독려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겉포장을 뜯으면 육안으로 약의 파손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된다. 하지만 만약 약사가 블리스터를 뜯어서 파손을 확인한 경우도 있을 수 있어 이를 고려해 낱알반품까지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한독 트리테이스정과 디에이치피코리아 티어린피점안액 등도 특정 제조번호에서 문제가 확인되며 회수를 진행중이다. 트리테이스정의 경우 타정오류로 용량이 잘못 찍힌 약이 혼입됐으며, 티어린피점안액의 경우 속포장에 티어린에스로 표기된 문제가 확인됐다. 이들 모두 회원들의 민원을 접수한 약사회가 문제 파악 후 회원들에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의 발빠른 조치로 큰 혼란없이 반품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2019-12-18 17:26:33정흥준 -
성북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활성화 방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성북구보건소(소장 황원숙)와 17일 관내 한 식당에서 세이프약국, 의약품 안전 사용 강사단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와 보건소는 이날 세이프약국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평가 와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 구약사회에서는 권유경 단장, 김동엽, 이성희, 이은경, 김병주, 이현희, 이미선 약사가, 보건소에서는 문선희 약무팀장, 김미남 주무관, 양정완 주무관이 참석했다.2019-12-18 17:25:37김지은 -
약사 중심 올약사업 '순항'…"대상환자 6천명까지 확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 중심의 방문약료가 사업에 참여한 약사는 물론 대상 환자의 높은 만족 속에 순항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8일 오후 12시 서울 명동 동보성에서 ‘2019 올바른약물이용지원 시범사업 평가회’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회는 지난 2년간 진행된 시범사업 내용을 평가하고, 내년도 사업 계획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업에 참여 중인 약사들과 건강보험공단 관계자, 사업에 협조 중인 대한약사회, 의약품정책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올바른약물이용지원 사업은 2018년 7월 공단과 약사회가 MOU를 체결하고 약물의 올바른 사용관리, 유사약물 중복 검증, 약물 부작용 모니터링 등으로 약사가 환자에게 올바른 약물이용 서비스 제공할 목적으로 시범사업이 시작됐다. 대상자 기준은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만성신부전) 1개 이상 보유자 중 정기적으로 5개 이상 약물 복용자(투약일수 6개월 기준 90일 이상)로, 참여 약사는 총 4회 방문상담과 전화 상담 등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특히 약사 서비스에 대한 수가가 책정돼 관심을 모은 바 있다. 2018년 7월부터 현재까지 1년 6개월 간 사업이 진행된 결과 참여 약사들은 사업 취지나 결과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라는 인식을 보였지만, 시스템이나 참여 약사 지원 등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약사회 김예지 여약사이사는 “참여 약사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사업이 체계적으로 진행됐냐’는 질문에 절반인 51%만 ‘그렇다’고 답해 일부 시스템적인 개선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며 “반면 사업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94%가 ‘그렇다’고 답했다. 참여한 약사들이 보람을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약사는 물론이고 대상 환자의 인식 개선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서는 사업 자체에 대한 홍보가 필요해 보인다”며 “공단은 물론이고 약사회 차원에서도 16개 시도지부가 협력해 사업을 진행하면 환자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건강보험공단 측도 약사들이 참여하는 방문약료 사업 취지와 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내년에는 대상자 수를 확대할 방침도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희 팀장은 “빅데이터로 10개 이상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 통계를 확인하니 전 국민의 1.4%인 72만4000명이었다”며 “올해는 이들의 0.4%인 3000명을 우선순위로 뽑아 관리를 진행했는데 앞으로는 더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올해는 3096명을 대상으로 했는데 내년에는 6000명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공단 내 이번 사업 관련 인력도 약사 14명, 간호사 14명으로 총 28명 채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더불어 이번 사업으로 약료 서비스를 받은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이를 통해 실제 약물 이용이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됐다. 김 팀장은 “대상자 대상으로 사업 결과를 확인하니 복약이행 동기, 부작용 인지도가 이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며 “또 대상자들의 복용 의약품 개수가 평균 1.3개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 부분은 의미가 있는 변화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2019-12-18 17:21:22김지은 -
서울 강서구약, 치매안심마을 사업결과 보고[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는 16일 서울시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치매안심마을 사업' 결과 보고회에서 향후 사업 방향 등을 논의하고 협력기관과 종사자 교육을 진행해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거주하고 있는 환경에서 치료와 생활을 같이 할수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구약사회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들어와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가능한 오래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을 구축하기 위한 특화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을 위해 어르신 지원사업 관련 기관으로 구성된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 임성호 회장을 비롯해 우장산동주민센터 최양숙 2팀 팀장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임성호 회장은 "치매와 관련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인식을 개선시킴ㄴ 조기 검진과 자율 치매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고 치매 유병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며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9-12-18 16:39:16김민건 -
온누리체인, 2년 연속 소비자만족지수 1위 기업 선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온누리H&C(온누리약국체인)이 2년 연속 소비자만족지수 1위 기업에 선정됐다. 온누리약국체인은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2019 제2회 대한민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국내 차세대 각 분야 소비자 만족도 우수 기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진행 중인 행사로 ▲소비자만족도 ▲기술-제품혁신성 ▲브랜드인지도 ▲충성도 등 고객 만족도가 높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 중견,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온누리약국체인은 지난해에 이어 약국체인 부문 2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했다. 온누리약국체인 박종찬 경영지원본부장은 "온누리는 건강에 관련된 제품과 서비스가 제공되는 헬스커뮤니케이션 약국을 지향하며 매장 컨셉에 맞게 여러 혁신들이 약국 내에서 실행 중"이라며 "이런 접근 방법과 노력이 소비자 만족에 기여한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 본부장은 또 "고객중심 사고로 여러 혁신을 시도 중"이라며 "올해는 제품 진열 극대화를 위한 POG프로그램 도입, 고객중심 제품 개발, 진열대와 매장 연출 개선 등을 실행했고, 내년에도 미션에 맞는 소비자 중심적인 약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2019-12-18 16:30:12김지은 -
구로구약, 신규 회원 약국 14곳 방문해 격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17일 노수진 회장과 최흥진 부회장이 관내 14개 신규 회원 약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구약사회는 지난 2018년 전체 회원 약국에 배포했던 응급상비약 매대를 전달했다. 이어 약국의 부작용 보고 중요성을 설명하고 신규 회원 약사들을 약사회 내 부작용 보고 단체톡방에 초대했다. 내년 초에 진행하는 분회 제 40회 정기총회도 공지했다. 이 자리에서 노수진 회장은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학술강의, 친목을 다지는 다양한 소모임 등을 내년에도 계속해서 가질 예정”이라며 “함께 참여해 친구도 사귀고 약국 경영에 쓸모 있는 정보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이날 개봉반 반회장 김형준 약사도 해당 반의 신규 회원 방문에 참석해 반회에서 준비한 선물 증정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2019-12-18 16:18:4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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