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국, 사적마스크 판매 전략은?…"가격책정 힘드네~"[데일리팜=김지은& 8231;정흥준 기자] 공적마스크 제도가 종료됨에 따라 약사들은 마스크 진열대를 배치하고, 취급 제품수와 가격 책정 등의 방향을 재설정하고 있다. 약국들은 지역 내 마스크 수요에 따라 취급 제품수를 적게는 2~3개에서 많게는 20개 제품까지 다양화했다. 다만 공통적으로 모든 약국들이 크리넥스, 3M, 아에르 등 선호도가 높은 유명제품들의 취급 수량을 늘리기 위해 열중했다. 앞서 대한약사회는 15일까지 공적마스크 재고를 거래 도매상에 반품하라고 안내한 바 있다. 이에 약사들은 공적마스크 대부분을 반품했으나, 지명구매가 이뤄지는 유명제품의 경우 재고로 확보하고 판매를 이어갈 계획이었다. 부산 A약사는 "이번주부터 마스크 진열대를 따로 만들어놨다. 아직 제품수가 많지는 않지만 지오영을 통해 제품이 들어오면 수를 더 늘릴 계획을 하고 있다"면서 "공적마스크 중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일부 제품만 재고로 남겨놓고 이 제품들을 위주로 판매하고 있다. 이번 주는 판매량이 뚝 떨어져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어 A약사는 "그중 3M과 LG생활건강 제품은 2500원에 판매중이다. 나머지 제품들은 전부 1500원대에 그대로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특정 유명 제품들은 공급가부터 천원대 후반으로 형성돼있기 때문에 판매가 역시 자연스럽게 올라갔다. 서울 강남 B약사는 "1500원, 1800원, 2000원으로 가격을 셋으로 나눠 차등판매중이다. 크리넥스의 경우 들어오는 가격이 높아 2000원에 판매한다"면서 "또 새부리형도 공급가가 다른 것들보다 높아 1800원에 팔고 있다. 나머지는 공적마스크와 동일하게 1500원을 책정했다"고 말했다. 공적마스크 제도를 거치며 소비자들의 수요가 다양화됨에 따라 약국들의 마스크 라인업도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다양해졌다. 하지만 보유중인 유명제품의 종류는 약국별로 차이가 있었다. 약사들은 유명 제품의 수량 확보를 위해 분주했다. 대전 C약사는 "공적마스크로 공급받은 마스크 남은 수량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약 200~300장 정도가 남았다"면서 "온라인몰말고 다른 유통채널을 알아보기는 했는데 아직 가격경쟁력에서 크게 앞서는 제품을 찾진 못해서 따로 공급을 받진 않는다. 마스크 수요도 많이 떨어져서 시장상황을 시켜보며 제품과 수량을 결정할 거 같다"고 했다. 서울 명동 D약사도 "제품수가 다양하긴 하지만 유명제품은 아직 원활하게 유통되진 않는다. 유통에 많이 풀려야 약국에서도 선택적으로 취급을 할텐데 그정도의 상황은 아니다"라며 "최근 크리넥스가 풀려서 소량 취급을 하는 중이다. 이번주가 지나면 아마 상황이 좀 더 달라질 거라고 본다"고 전했다. 반면 소비자 선택권을 만족시키기 위해 제품 종류를 늘리고, 유명 제품별로 수량을 확보해놓은 약국도 있었다. 특히 매약 중심의 약국들은 유명 제품 구비를 위해 공급 루트 확보에 열을 올렸다. 의정부 E약사는 "다양한 루트로 제품을 유통받아 최대한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려고 한다. 그동안 소비자는 마스크 선택권이 없었지만, 앞으로는 선택권을 높이자는 취지"라며 "제품이 많아서인지 이번주에도 100~200매씩은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 성북 F약사는 "인기 제품들은 약국말고도 여러 유통망으로 공급되고 있기 때문에 여유있게 구하기가 쉽지 않다. 현재 소량씩을 구하고는 있다"면서 "마스크 라인업은 KF94와 80, 사이즈 등으로 분류해서 약 20개 제품은 취급하고 있다. 시장가격이 안정화된 상황이 아니라 적정 가격책정을 위해선 수시로 시장 동향을 살펴야 한다"고 했다. 의정부 E약사도 "1500원 이상을 받으면 약국이 폭리라도 취하는 것처럼 인식된다. 따라서 진열대 제품 대부분을 1500원으로 맞췄다"면서 "나머지 제품도 철저히 공급가에 공적마스크 마진을 계산해 판매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2020-07-15 17:05:51김지은‧정흥준 -
서울 강서구약, 상반기 감사수감 무사히 마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강서구약사회는(회장 임성호)는 14일 오후 7시부터 2020년 상반기 감사를 수감해 이상없이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구약사회 상임이사 14명 전원이 배석한 가운데 오상동, 김선영 감사가 일반회계를 비롯한 특별회계, 상반기 실시 사업 추진내용을 면밀히 검토했다. 구약사회는 "감사 결과 다른해와 달리 코로나19사태로 상반기에 계획된 위원회별 사업을 대부분 실시하지 못했지만 금융비용 할인 등 회무에 더욱 애쓴 집행부 노고를 격려했다"며 "코로나로 아직 진행하지 못한 연수교육은 회원들이 최대한 불편함하지 않게 진행하도록 당부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뒤이어 제7차 상임이사회의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지난 11일 마무리된 공적마스크 판매와 온라인 연수교육 개최 안건을 다뤘다. 임성호 회장은 "공적마스크 판매 종료된 것을 마무리로 구약사회 입장에서 노력해준 회원들에거 어떻게 보답할지 생각 중"이라며 "온라인 연수교육도 서울시약사회 진행에 동참할지, 약사공론에서 제공하는 서버를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2020-07-15 14:50:22김민건 -
건약, 공공의료 뺀 한국판 뉴딜 전면 재검토 요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진보약사단체가 14일 정부가 밝힌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이 공공의료를 외면한 의료산업화 정책이라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15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박미란)는 논평을 내어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는 기업을 지원하는 재정 지출만 있고 시민 안전을 지키고 일자리를 늘리는 공공의료 뉴딜 사업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건약은 논평에서 정부가 친기업 반서민 경향을 보이는 것 자체도 문제지만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매우 위험하고 안이하다며 ▲입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을 도입해 재벌기업과 대형병원에 퍼주는 비대면 의료 정책을 중단하고 ▲공공병상과 의료인력 확충, 상병수당을 즉시 도입하는 공공의료 뉴딜 정책 시행을 주장했다. 건약은 "스마트병원, 원격의료, AI진단, 디지털 돌봄이 보건의료 영역에서 발표된 정책이지만 하나 같이 효과가 입증된 바 없다. 스마트병원은 KT, 현대로보틱스, IBM, 마이크로소프트, NHN 같은 대기업들이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같은 대형병원에 투자해 벌이는 자동화"라며 인력 감축과 관련돼 있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지금 필요한 것은 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이 아니라 충분한 간호인력이 환자 곁을 돌볼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협진이 가능한 기술장비를 설치하기 전 주요 거점병원에 감염내과 전문의가 없는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건약은" AI진단이 주요 추진사업이라는 것도 황당하다"며 "간질환, 폐암, 당뇨 등 12개 질환을 AI로 정밀진단 하겠다는 계획은 아직까지 현실가능성이 낮고 임상적 유용성이 의문:이라고 밝혔다. 원격의료 제도화와 관련해서는 "정부가 재난 상황을 틈타 의료상업화에 마침표를 찍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건약은 부족한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의료인력을 늘리는 '공공의료 뉴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코로나19 2차 유행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공공병상 늘리기야 말로 시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급한 정책이다. 병상 당 간호사가 OECD 평균보다 5배나 적은 현실에서 허덕이는 의료인력을 충원하는 일도 시급하다"며 "이것이 제대로 된 일자리 정책이지만 정부가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건약은 "당장 약 200개 중환자실을 지방의료원 중심으로 확보하고 중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인력을 지금부터 훈련시켜야 한다"며 "공공병상은 현재 10%에서 최소한 20%까지 늘려야 한다. 정부가 쏟는다는 160조원의 극히 일부만 있어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상병수당을 지금 바로 도입해야 한다. 2021년 연구용역, 2022년 저소득층 대상 시범사업을 한다는 안이한 계획이면 그 공은 다음 정권으로 넘어간다"고 했다.2020-07-15 14:42:42김민건 -
무좀약 광고 약사반발에 제약사, 결국 영상 삭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메나리니의 무좀약 풀케어 유튜브 광고를 놓고 약사들이 약사 직능을 배제한 광고라며 문제를 제기하자 제약사 측이 영상을 삭제하며 수습에 나섰다. 논란이 된 광고 내용은 무좀 증세로 약국을 찾아온 환자에게 대기중이던 다른 환자가 풀케어를 추천하는 장면이다. 약사들은 ‘약국과 약사를 무시한 광고’라며 항의했고, 15일 오전 일부 구약사회는 광고의 즉각적인 중단조치를 촉구하기도 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한국메나리니 측은 영상이 부적절했다며 약사들에 사과했고, 논란이 된 영상을 즉각적으로 비공개 전환했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문제가 된 영상은 즉각적으로 삭제조치 했다. 앞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영상으로 국민 보건 일선에서 노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은 약사님들에게 상처를 안겨드렸다"면서 "사안을 엄중하게 생각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약지도와 제품 추천을 영상에 담고자 했으나 약사법 중 '전문가 추천’에 해당, 위법여지가 있어 적절히 표현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일반약이라 약국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을 부각시키려고 했던 점. 소비자 대상 온라인 영상임을 고려해 환자가 본인의 질환을 설명하는 부분을 친숙하게 표현하고자 했던 점 등의 제작 의도를 전하기도 했다. 이 관계자는 "신중하게 반영하지 못한 점은 전적으로 불찰이며 이로 인한 혼란과 불편에 진심으로 유감이다"라며 "향후 모든 마케팅 활동에서 약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해프닝으로 마무리된 이번 광고 논란은 왜 발생했던 걸까. 식약처의 ‘의약품광고 및 전문의약품 정보제공 가이드라인’을 살펴보면 원인을 찾아볼 수 있다. 가이드라인에서는 의사와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등은 광고에서 의약품을 추천 및 보증하지 못 하도록 하고 있다. ‘의료인의 대한 사회적 인식의 특성상 소비자로 하여금 의약품에 대한 인식에 미칠 영향이 크다’는 것이 가이드라인상의 불가 사유다. 또한 연예인과 일반인 등이 대역으로 가운을 착용해 의약전문가처럼 보이도록 하는 것도 규정위반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약사들은 일반인이 추천하는 방식의 광고들을 제작하게 된다. 의약품 광고심의위원회 관계자는 "의약사가 추천을 하면 안된다. 연예인이 약사 가운을 입고 나오는 것도 위반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제약사에선 일반인이 설명이나 추천해주는 방식의 광고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풀케어 유튜브 광고는 특히 약국을 공간으로 제작됐다는 점에서 약사들의 반감이 컸다고 봤다. 이 관계자는 "약국을 공간으로 촬영한 광고의 경우들이 많지 않았다. 이번 광고 장면도 아마 약국 밖에서 이뤄진 일이라면 달라졌을 수 있다"면서 "(광고를 살펴봤는데)물론 약사들의 감정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공감이 간다"고 했다.2020-07-15 11:42:39정흥준 -
강남구약 "약사 직능 무시한 무좀약 광고 중단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가 약사 직능을 무시한 풀케어 무좀약 광고를 즉각 중단하라며 15일 성명을 발표했다. 구약사회는 "풀케어 광고를 접한 구약사회 회원들은 약사의 직능과 역할을 무시하는 메나리니 경영진에 대해 형용할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면서 "약사라는 존재가 배제된 채 일반의약품 상담 구입 선택이 이뤄지고, 약사는 단순한 전달자인 양 손만 나오는 풀케어 광고에 약사로서 자괴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공적마스크를 통해 사회적인 약사의 역할에 대해 공론화되고 있는 상황에 약사의 존재를 의약품 유통체계에서 단순직으로 처리해 배제한 메나리니는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다 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만약 즉각적인 광고 중단과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구약사회는 풀케어제품 반납과 광고시정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15일 오전 10시 30분경 논란이 된 영상은 비공개 전환된 것이 확인됐다.2020-07-15 10:54:24정흥준
-
사설업체 개별행동?…일산병원 전자처방 논란 일단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병원의 일방적 전자처방전 추진으로 비춰졌던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사태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서 일단락 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일산병원과 인근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불거졌던 전자처방전 논란은 용역 수행 업체의 일방적 약국 방문에 따른 오해에서 비롯됐다. 앞서 경기도 고양시약사회를 비롯한 일산병원 인근 약국 20여 곳은 병원 측이 지역 약사회나 주변 약국과의 사전 협의 없이 민간 기업의 전자처방전 시스템을 허용, 병원 앱에 탑재해 운영 준비 중이라며 반발했다. 이에 따라 시약사회는 건강보험공단에 전자처방전 관련 사업 중단을 요구하는 협조 공문을 발송하기도 했다. 시약사회와 주변 약국들의 반대 여론이 불거지면서 일산병원 측은 시약사회가 반발한 당일 즉각적으로 사태 수습에 들어갔다. 인근 약국 약사들을 통해 전자처방전 사업 추진 계획이 애초부터 없었을 뿐만 아니라 병원 앱 개발과 관련한 용역수행 업체가 협의 없이 약국을 방문해 사태가 불거졌다고 설명한 것. 더불어 병원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용역수행업체가 일산병원과의 사전 협의 없이 자체적으로 진행한 사안"이라며 "고양시약사회가 전자처방전으로 오해하고 공식 성명서를 배포했는데, 우리는 원외처방전 출력 전달 기능 메뉴 시행 적용 계획도 없다"고도 못 박았다. 하지만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의문은 남는다. 앱 개발 용역수행 업체가 병원과 협의 없이 주변 약국 20여 곳을 일일이 돌며 전자처방전 사업 추진과 관련한 일종의 영업을 진행했다는 점에서다. 인근 약국에 따르면 최근 해당 업체는 주변 약국들을 돌며 병원 측이 앱 개발과 더불어 전자처방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사업 참여에 관한 가입 사인을 요구했다. 병원 인근 약국의 한 약사는 “병원은 우리 입장이 나가고 곧바로 상황을 설명하고 전자처방전 추진은 애초부터 없던 일이라고 말해 인근 약국들도 이해하고 오해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병원 측 설명대로면 처음부터 없던 일이었고, 단순 해프닝이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약사는 “하지만 애초부터 해당 업체가 약국들을 돌며 이런 행위를 하지 않았다면 불거지지도 않았을 일”이라며 “이번 일로 인근 약국들을 다 돌며 상황을 설명해야 했다. 병원도 오해로 인해 적지 않은 곤란을 겪은 것으로 안다. 그런 면에서 관련 업체에 대해서는 섭섭한 마음이 있다”고 덧붙였다.2020-07-15 10:37:18김지은 -
바이오일레븐, 드시모네 새벽배송 서비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은 자사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 구매 고객 대상으로 새벽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바이오일레븐(대표 이경민)은 15일 드시모네 고객이 평일 17시 이전까지 공식몰이나 앱을 통해 주문·결제할 경우 다음날 새벽에 받아보는 배송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며 추후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드시모네 정기구매 서비스 '또박배송' 이용 고객은 새벽배송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바이오일레븐은 "새벽배송 서비스는 주문 시 배송 방법 설정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또박배송 이용 고객은 마이페이지 내 배송지 옵션만 변경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박배송은 매달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정기적으로 드시모네를 받아볼 수 있는 구독 형태 맞춤형 주문 배송 서비스이다. 바이오일레븐은 꾸준한 섭취가 중요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특성에 최적화된 바이오일레븐만의 프리미엄 서비스이다. 출고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 100%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해 생균제인 드시모네 제품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전달한다. 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여름철에도 드시모네 제품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전달하기 위해 새벽배송 서비스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시모네는 살아있는 8종 유익균을 이상적으로 배합한 드시모네 포뮬러를 원료로 한다. 바이오일레븐은 "드시모네 포뮬러는 250편 이상의 SCI 등재 논문을 통해 세계적으로 우수성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2020-07-15 10:21:55김민건 -
노원구약, 자문위원 간담회서 약사 선후배 소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는 13일 오후 1시 구약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김영호& 8231;송용석& 8231;김성지& 8231;조영인 자문위원, 연현숙 지도위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류병권 회장은 "자문위원과 지도위원 그리고 더 많은 선배 약사들을 모시고 좋은 자리를 만들고 싶었으나 코로나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리마련에 어려움이 있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자문위원들과의 현안 소통뿐만 아니라 개인 건강 등에 대한 안부를 꼼꼼히 살피는 자리가 됐다. 자문위원 중 4& 8231;5대 회장인 송용석 자문위원은 최근 검도 7단 승단에 합격했다. 검도 입문 28년만에 합격률 9%의 벽을 넘었다. 올해 73세인 송 위원은 검도 7단 외에도 유도 4단, 전통검술 조선세법 5단이다. 서울 근교에서 검도 개인 도장을 신축해 단련을 하는 등 소식을 전했으며 나머지 위원들도 안부를 전하며 소통했다.2020-07-15 09:54:13정흥준 -
병협, 코로나19 극복결의…"보상책 귀기울여 달라"[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병원단체가 결의대회를 통해 코로나19 종식 시기까지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14일 서울드래곤시티 5층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병원인 및 병원계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병협 산하 조직인 12개 시·도병원회와 11개 직능병원회, 병원계 10개 직능단체 등 총 33개 단체장과 주요 임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국 50만 병원인들의 공동 노력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결의대회에서 참석 단체장 모두 단상위로 올라와 결의문을 채택하고 낭독했다. 병원인으로서 진료 현장 최일선에서 환자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의료현장 감염 발생이 없도록 철저한 방역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내용이었다. 병협은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정부와 유기적인 소통창구를 활용,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며 "원활한 방역 물품 비축과 공급으로 병원인 감염 예방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병협은 "결의대회는 전국 50만 병원인 모두 정부·국민과 함께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며,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마지막 보루로서 임무를 다하겠다는 다짐으로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정영호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병원계는 의료진의 심각한 피로 호소와 경영수지 악화에 신음하고 있다. 정부 손실 보상 확대와 사기진작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결의대회에 앞서 백경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삼성서울병원 교수)이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병원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2020-07-15 09:25:46김민건 -
약사회 의약품안전센터, 일반약 부작용 보고 이벤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오는 9월 30일까지 3개월 간 일반약(한약제제, 안전상비약 등 포함) 이상사례(부작용) 보고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센터는 약사회 '이상사례 보고시스템'을 통해 일반약 이상사례를 보고한 약국 중 100곳을 선정해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 센터는 전문약 외에 일반약·의약외품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원내 처방조제 의약품 이상사례 관리로 집중된 기존 모니터링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서 소비자의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약국의 의약품 모니터링 기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모세 본부장은 "약국은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처방약은 물론 처방없이 판매되는 일반약의 이상사례 모니터링을 가장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며 "약국의 이상사례 보고는 안전한 약물사용을 위한 허가자료 변경 및 복약지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의 기초자료가 될 수 있으므로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2020-07-15 09:14:33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수수료 낮춰드려요" PG사 은밀한 영업…타깃은 창고형 약국
- 2허리띠 졸라맨다…풀타임 약사 대신 '시간제' 채용 확산
- 3"'각각의 면허범위'가 핵심…한약사회 약사법 자의적 해석"
- 4콜린 첫 임상재평가, 목표 미충족에도 인지기능 개선 확인
- 5매출 늘었는데 조제료는 감소…올해 종합소득세 이슈는?
- 6신규 기전 치료제 등장...저항성 고혈압 공략 본격화
- 7피타·에제 저용량 각축전...JW중외, 리바로젯 급여 등판
- 8CNS 강자 명인제약, 환인 '아고틴정' 제네릭 개발 나서
- 9약학정보원, 22일 이사회서 유상준 원장 해임 의결
- 10개국공신 퇴임·영업통 합류…삼성로직스, 위탁개발 조직 재정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