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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 172억원 규모 투자 유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이 172억원대 투자를 유치했다. 똑닥 운영사인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28일 기존 주주인 유비케어 등 외에 신규 투자사인 DS자산운용, 삼성벤처투자, LG유플러스, KT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172억원 규모 D시리즈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비브로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환자 건강 관리를 돕고 병원 업무 효율을 높이는 '서비스 벨류 체인(Service Value Chain)'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비브로스는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는 과정 중 진료를 제외한 ▲병원 검색 ▲진료 예약접수 ▲진료비 결제 ▲실손보험 청구 등 과정을 모두 똑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올 하반기 중 병원 검색 서비스 강화와 함께 앱 내 진료비 결제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브로스는 "기존 EMR과 제약 분야 뿐만 아니라 신규 투자사 관계사이자 보험 시장 1위인 삼성화재, 대형 통신사인 LG유플러스, KT 등과 협력이 가능해 똑닥 서비스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똑닥은 EMR 기업과 독점 계약을 통해 모바일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사전 문진 기능, 키오스크 등 다양한 언택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브로스 송용범 대표는 "헬스케어 시장 특성 상 플랫폼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없다"며 "언택트 기조가 자리잡는 시기에 다양한 업계의 선도 브랜드들을 파트너로 맞이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2020-07-28 13:31:34김민건 -
코로나에 막힌 신남방정책, 병원·약국 외국인 환자 '뚝'[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신(新)남방정책으로 아세안·인도 지역에 영향력을 확대하려던 문재인 정부 핵심 외교정책에 급브레이크가 걸리면서 서울 신사동 일대 성형외과와 약국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아세안·인도 지역 의료관광객은 작년 한해만 연인원 10만명을 기록할 정도로 성장했지만 현재는 코로나19로 여행객 발길이 뚝 끊겼다. 지난 2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단이 작성한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글로벌의료서비스' 보고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신남방 정책 결과로 2019년 국내 의료기관을 찾은 아세안 11개국·인도 지역 외국인 환자는 연인원 9만518명으로 직전년도 대비 약 60%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신남방 정책에 따라 의료관광객은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를 중심으로 움직였다. 이들의 70%가 한류 소비층인 20~30대였다. 성형외과 1만6824명(34.4%), 검진센터 6692명(13.7%), 내과 5821명(11.9%), 피부과 4802명(9.8%) 등 강남 일대 미용성형 목적이 많았다. 베트남은 연환자 3만1168명으로 전년 대비 100.9%나 늘기도 했다. 보고서는 "태국 환자는 70% 이상이 성형외과와 피부과를 찾았으며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환자는 검진센터 진료 비중이 각각 47.2%, 16.9%로 높았다"며 "지역별로는 서울 1만7729명(41.4%), 대구 8407명(19.7%), 인천 6660명(15.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 내에선 성형외과와 피부과가 밀집한 강남구가 1091명(77.6%)로 대다수 입원 환자와 9232명(52.1%)의 외래 환자를 흡수했다. 그 다음도 서초구가 2871명(16.2%)의 외래 환자를 받았다. 코로나19로 여행객 얼굴 못본 지 5개월...신사동 일대 병원·약국 경영 악영향 그러나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으로 신남방 정책에 따른 국내 의료관광도 급속히 축소됐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 우리나라를 찾은 해외 여행객은 전년 대비 97.9% 감소한 3만861명으로 집계됐다. 중국과는 항공사별 1개 노선을 제외한 전 노선 운항을 중단해 관광객 99%가 줄었고 일본과의 입·출국 제한조치도 계속돼 99.9%가 감소했다. 아시아·중동 관광객(98.2%)과 단체 해외여행객을 금지한 대만도 99.8%나 줄었다. 코로나19 이후 적지 않은 구매력을 갖춘 의료관광객이 자취를 감추면서 약국 처방·매약 매출 감소로 이어졌다. 28일 서울 신사동 일대 성형외과 약국들은 평소 성형수술 등 관광 목적 중국·일본·동남아 여행객들로 북적여야 하지만 처방은 물론 매약 매출까지 뚝 떨어졌다고 했다. 신사동 A약사는 "현재 상황은 약국마다 매출이 3분의 1정도로 토막났다고 보면 된다"며 "코로나19로 병원을 찾는 관광객은 줄었는데 약국은 많으니 그나마 있는 수요도 분산되고 있다" 말했다. 중국·일본·동남아 등 의료관광객들이 많이 찾던 수술 후 붓기 빼는 약이나 비타민, 연고류, 콜라겐, 리프팅밴드, 우황청심환 같은 제품이 더 이상 팔리지 않는다. 특히 해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끌던 파스(패치형 소염 진통제)와 구내염 치료제, 피로회복제 등 같은 제품은 먼지만 쌓여있다. 신사동 B약사는 "외국인 환자 처방전 매출 비중은 20~30%까지 감소했다"며 "처방전 매출 비중도 비중이지만 아무래도 해외관광객이 사가던 일반약 매출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2020-07-28 11:51:00김민건 -
코로나 방역 3시간 문닫은 약국, '이것' 내면 손실보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 확진자 방문에 따른 소독 조치로 인해 3시간 동안 문을 닫은 약국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지자체 소독 및 휴업명령이 있었을 경우, 휴업시간이 5시간 이내인 경우엔 0.5일 휴업으로 간주해 손실보상을 해준다. 만약 휴업기간이 길어졌다면 2019년 대비 영업이익 감소율과 고정비용, 휴업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별약국에 손실보상액이 지급된다. 또 지자체 확진자 동선 발표에 공개된 약국도 손실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약국의 손실보상액 청구는 관할 시군구에 접수하면 된다. 정부는 어제(27일)부터 전국 지자체를 통해 손실보상 청구를 접수받기로 했다. 그렇다면 약국들은 어떤 자료를 제출해야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 약국은 ▲사업자등록증 ▲2019년도 표준재무제표증명(표준재무제표증명이 가능한 약국) ▲2019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2019년 소득금액증명 ▲2019년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 수입금액증명, 2019년 소득금액증명 ▲고정비지출 증빙서류 등을 첨부하면 된다. 고정비에는 급여와 임차료, 보험료, 광고선전비 등이 포함된다. 약국의 경우 면세와 과세가 혼재돼있기 때문에 관련 서류를 모두 제출해야 한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약국이라면 ▲월별 매출장 ▲고정비 지출 등을 증명하는 자료를 시군구에 제출하면 된다.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약사의 자가격리가 있었던 약국들도 추가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약사 격리 근거가 되는 공문(통지서)와 격리 기간 동안 지원받은 생활지원비 내역(공문 또는 통장내역)을 제출하면 된다. 약사의 격리로 인해 대체약사를 고용했던 약국은 인건비 지출도 증명해야 한다. 대체인력 고용 시 인건비 지출 근거(고용계약서 및 통장거래내역)를 제시해야 한다. 지자체가 확진자 동선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장소가 공개된 약국도 보상청구를 할 수 있다. 공문 또는 지자체 홈페이지 화면 등을 장소공개 근거로 제출할 수 있다.2020-07-28 11:04:28정흥준 -
관리 사각지대 방치되는 수의사 인체의약품 처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수의사들이 처방하는 인체용의약품에 대한 관리기전이 없이, 방치되자 약사단체가 개선책 마련에 착수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최근 상임이사회에서 인체용 의약품 동물대상 사용 관리제도 개선 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하기로 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동물치료제 중 인체용 의약품 비중이 80% 정도로 기존 동물용 의약품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그러나 수의사의 인체의약품 사용에 대한 법률 조항은 '약국 개설자에게 진료 목적으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조항 외 구체적인 규정이 없다. 수의사 인체의약품 처방에 대한 약사의 조제, 약사법 처방자에 수의사가 누락돼 수의사 처방에 따른 인체의약품 조제의 법적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동물에 대한 의약품 판매와 조제가 동물용 의약품에 대해서만 규정하고 있고 인체용 의약품 조항 자체가 없다는 점도 문제다. 해외 사례를 보면, 수의사의 인체의약품 조제와 처방 조건에 대한 법률과, 수의사 처방에 따른 약사의 조제를 허용하는 법률이 마련돼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게 약사회 설명이다. 미국과 영국은 특정 조건(동물의 건강이 위협받거나 치료 실패 등)에서 수의사가 인체의약품을 사용 및 처방하는 것이 가능하며, 약사는 수의사의 인체의약품 처방에 대해 조제가 가능하다. 일본은 수의사가 자신의 처방에 따라 조제하는 경우 인체용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으며 처방도 가능하다. 약사는 수의사의 인체의약품 처방에 대해 조제 가능하다. 연구는 의약품정책연구소가 주관하며. 이재현 교수가 법률전문가 자문에 참여한다. 국내외 동물의약품 관리체계 조사를 근거로 법률 개선안까지 마련하겠다는 복안이다. 김대업 회장은 "일부 동물병원에서 1700원짜리 2ml 안약을 약국에서 사다가, 1ml로 소분한 뒤 3만원을 받고 있는게 현실"이라며 "바로 잡을 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진 동물약품이사도 "이번 연구는 동물에게 사용되는 인체용 의약품 관리 체계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2020-07-28 11:00:12강신국 -
구로구약 감사단 "대면·비대면 조화로운 회무 긍정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24일 구약사회관에서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노수진 회장은 “계획을 세웠다 감염병의 지속된 확산으로 뒤집고, 계획을 또 세웠다 뒤집길 반복했던 시간들이었다”며 “코로나 정국이 내년까지 지속될 수 있단 판단을 하면서부터 대면행사가 어려워도 회원이 온라인을 통해 약사회로 결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해 왔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앞으로도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고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광재 감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회무를 알차게 꾸려왔다”고 평가하면서 “대면과 비대면을 접목해 서면으로 대체할 줄 알았던 초도이사회를 개최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 감사는 “공적마스크로 인해 약국가가 힘들었지만 약국과 약사에 대한 인식도 좋아졌다.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계속 애써주길 바란다”고 했다. 구약사회와 감사단은 이날 공적마스크 면세 여부와 오늘만 소모임, 정기 연수교육, 자선다과회, 다제약물 관리사업 진행 상황 등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이광재, 박영선 감사를 비롯해 노수진 회장과 최흥진, 심연 부회장, 정동만 총무가 참석했다.2020-07-28 10:50:55김지은 -
서울 확진자 방문 약국 410곳…관악·송파 31곳 최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방문 약국이 410여곳을 돌파했다. 이들 약국 중에는 직원의 마스크 미착용 사례도 발견돼 약국가의 더욱 철저한 방역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28일 서울시약사회에 따르면 27일 기준 서울 지역 내 약국 414곳 이상이 코로나19 확진 환자 이동 동선에 포함됐다. 지난달 19일 기준 304곳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한달 여 만에 100여 곳이 추가된 셈이다. 서울 지역 약국가의 경우 지난 5월 황금연휴를 기점으로 급격하게 확진자 방문 약국 수가 늘고 있다. 실제 5월 초까지 180곳에 머물던 확진자 방문 약국 수는 이 시점 이후로 매월 100곳 이상씩 추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지자체 동선에 따로 기재되지 않은 약국이 있을 수 있단 점을 감안하면 지역 별로 이 보다 더 많은 수의 약국이 확진자 동선에 포함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비상대응센터가 일 2차례 25개 구청 확진자 동선과 서울시청 자료를 모니터링하고, 각 구약사회를 통해 확진자 방문 약국을 확인하고 있지만 이 과정에서 누락되는 부분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 별로는 관악구가 31곳으로 가장 많았고, 강동구가 29곳, 영등포구가 28곳, 강남구가 27곳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강서구는 5곳, 중구가 4곳, 도봉구는 3곳으로 비교적 다른 지역에 비해 확진 환자 방문 약국 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일부 약국이 직원의 마스크 미 착용으로 자가격리 조치 등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서울 지역 한 약국의 경우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방문했는데, 당시 직원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확진 환자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여서 약국이나 관련 직원데 대한 별다른 조치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지난달 확진자가 방문한 또 다른 약국의 경우 해당 확진자와 접촉한 전산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돼 자가격리 조치가 내려졌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환자와 직접적으로 대면하는 약사들은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됐지만, 일부 약국에서 전산원 등이 마스크를 벗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언제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는 만큼 약사도 직원도 약국 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20-07-28 10:41:21김지은 -
울산대병원‧일산백병원 등 정규직 약사 채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28일 주요 병원의 약사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울산대병원이 정규직 약사를 모집한다. 지원서 접수기한은 8월 10일 자정까지다.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에 근거 가점을 부여한다. 또 야간근무대상자도 우대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정규직 약사를 모집한다. 지원서 접수는 채용이 완료되는 시기까지다. 급여는 연 5700만원에서 5900만원으로 경력산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명지성모병원은 종합병원 약사(팀원급)를 모집한다.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 근무경험자를 우대한다. 지원서 접수는 채용이 완료되는 시기까지다. 칠석의료재단 사랑의병원도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채용시까지 원서접수를 받으며 채용인원은 1명이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신입 및 경력 약사를 모집한다. 응시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직접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27일부터 오는 31일 5시까지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도 약사를 채용한다. 모집기간은 채용 시까지이며, 외래환자 투약 및 항암제 조제, 병동 약 검수, 마약관리 등의 직무를 맡게 된다. 병원의 서류 양식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신입 및 경력 약사를 모집한다. 기독교신자, 취업보호대상자 등을 우대한다. 지원서 접수는 7월 30일까지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신세계병원도 신입 및 경력 약사를 모집한다. 급여는 5200만원에서 5500만원이다. 지원서 접수는 31일까지이며 우편 또는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서류접수하면 된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팜리쿠르트가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유료채용공고 등록하는 고객들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팜리쿠르트 더위사냥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팜리쿠르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2020-07-28 10:25:13정흥준 -
충북약사회, 코로나 극복 성금 2천만원 도청에 기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가 27일 도청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6월 말부터 전 회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모금활동을 했으며 모금액 2020만원을 도청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기탁돼 도내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곳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에는 충북약사회 신태수 회장, 임명숙 여약사회장, 최도영 부회장, 장동석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 또 도청에서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윤병윤 보건복지국식의안전과장이 자리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서도 김경배 회장이 참석했다.2020-07-28 09:43:48정흥준 -
인천 남동구약, 관내 경찰서들과 만나 협력방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노영균)는 지난 7일 남동경찰서 김도형 서장과의 만남에 이어 지난 24일에는 각 과장들을 관내 식당으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과 건강 관리에 관한 담소와 함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간담회에는 김사연 의장을 비롯해 노영균 회장, 문금란 부회장, 장지선 이사가 참석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21일 논현경찰서 강헌수 서장과 간부진을 관내 식당으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고 밝혔다.2020-07-28 09:26:05김지은 -
정부 고용보험 확대 추진…소외되는 5인 미만 약국[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다수 5인 미만 사업장인 약국이 고용보험에 소외되자 약사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최근 5인 미만 사업장 고용보험 지원체계 구축을 고용노동부에 건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약사회는 이같은 내용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복지부에도 요청했고 의협, 치협, 한의협과도 정책 공유를 할 계획이다. 2019년 기준 고용보험통계표에 따르면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업장 약 236만개 중 75.2%가 5인 미만 사업장으로 순수 피보험자수는 전체의 16.5%를 차지하고 있다. 현행 고용보험에서 5인미만 사업장의 기여 대비 급여 불균형이 문제다. 고용보험 기여총액과 급여총액을 대비한 수익비로 비교할 때 전체 사업장이 89.6%인데 반해, 5인 미만 사업장은 23.1%에 불과해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약국, 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등 보건의료 부문의 경우 대다수가 5인 미만 사업장으로 피보험자의 86.1%가 여성으로 구성돼 있는데 출산,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의 현실적 한계를 고용보험을 통해 고용유지 및 재취업 유인장치로 가장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게 약사회 주장이다. 약사회는 "5인 미만 사업장은 근무자들의 고용보험 지원 교육에 어떤 것이 있는지 알지 못하고, 실업급여 대상이 발생하면 사업장에 불이익이 발생한다는 인식을 아직도 갖고 있다"며 "규모가 작은 사업장일수록 고용보험을 잘 이용하는 것이 고용 안정에 필수적이나 이들 사업장은 고용보험 이용방법을 안내하거나 지원하는 자체 시스템이 미비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고용보험에 가입해했더라도 혜택을 제대로 알고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중대규모 사업장들은 사내 경영지원실 등을 통해 혜택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면서 "국가보건 위기 극복 및 근로자 생활안정, 구직활동 촉진을 위해 5인 미만 사업장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센터 또는 창구 설치 등 특별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최근 정부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를 통해 사회안전망 강화의 주요 과제로 '고용보험 가입 및 지원대상의 단계적 확대'를 선정하고 고용 충격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전 국민 고용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방안이 나오자 이뤄졌다.2020-07-27 22:59: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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